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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알다/추억

울산 선암수변공원(2/2) 091225

나를알다 나를알다 2009.12.26 02:16





산책로를 가다보면 중간중간에 칼로리 소모량이 나옵니다. 정말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삼아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수변공원 안쪽에는 갈대라고 해야하나 억새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있네요..


산책로는 참 걷기 편하게 좋게 만들었어요. 특히 나무로 만든 이 길은 나름 낭만적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시가 써 있는데 그중에 눈이 가던곳이 있네요.
'서태지'라는 시가 있길래 노래 가사 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시인이 적은 시였습니다.
서태지를 찬양하는 시같던데 실제로 책으로도 나온 시더군요..

 
 



산책로 중간중간에 쉬는곳이 많아서 쉬면서 산책하셔도 좋습니다.


앞에 식물이 있는데 그것을 소개하는 소개판입니다. 오른쪽에 왠 철판이 있길래 자세히 보니까...


점자판이더군요.. 앞을 보지 못하는 불편한 분들을 배려한 좋은 서비스 같습니다.


우측통행 합시다!!


오리소리가 나길래 사람들도 모여있길래 밑을 보니 오리들이 있더군요..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일부로 키우는건지 알아서 이곳에서 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귀엽더군요..
(사실 제가 오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_+)


구간별로 나와있는 칼로리 소모량..


지금은 그냥 모형 연꽃만 있지만 여름에 오면 진짜 연꽃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레방아도 있는데 여름에 오면 실제로 물이 흘러서 돌아간다고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

이렇게 처음으로 와본 울산 선암수변공원..
그냥 조용히 산책하기에는 좋은곳 같고요..
일부로 멀리서 찾아오기에는 썩 좋은곳 같지는 않네요..
근처에 살거나 이 근처에 지나가시는분들은 그냥 간단히 들리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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