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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알다/추억

수원역 100102

나를알다 나를알다 2010.01.03 00:41


제 홈그라운드인 수원..(지금은 아닐듯??)
수원에서도 가장 번화가인 수원역을 갔다왔습니다.
왠만한 모임이나 만남은 저는 여기서 모였죠..

수원의 교통이 요지고 아무튼 참 좋은것 같습니다.

그전부터 사진 찍어본다고 하다가 이번에 시간이 되어서 간단하게 찍어봤습니다.


그동안 수원역에는 그리 어찌보면 볼품은 없었는데요..
2003년인가? 애경백화점이 들어오면서 수원역 위에다가 만들어 버리죠.
애경백화점 지하와 지상1층 중앙은 수원역이 현재 있습니다.

지하는 보통 지하철, 지상1층 중앙은 기차역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지하철도 여기서 탈수 있어요)
애경 백화점이 들어오고 나서 수원의 상권이 완전히 수원역으로 넘어왔죠.

동시에 남문이나 북문의 상권이 많이 죽었다고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틀릴수가 있음)


크리스마스나 새해 시즌이 되면 애경백화점에서 길에 이렇게 무언가를 설치를 하죠.
밤에 가면 더 멋있을텐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낮에 찍어서 올렸습니다.
서울시청앞보다는 못하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한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마 가장 많이 가본 극장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수원에 처음으로 생긴 CGV로 CGV수원8입니다. 애경백화점 최상층인 6층에 있고요.
개인적으로 수원에서 가장 좋은 극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안가본지 꽤 되었네요.
입장하기 편하고 어느극장보다 퇴장하기도 편하게 만든 극장 구조는 다른 극장보다 휠씬편하고..
아무튼 여기만큼 편하고 좋게 본 극장은 이제까지 없었던듯 합니다.


애경백화점 지하에 지하철역을 가봤는데 거기 달려있는 노선 실시간 현황입니다.


애경백화점과 맡은편으로 이어져있는 지하상가입니다.
요즘은 거의 휴대폰 매장이 대세죠-_-;; 그래도 수원에서 가장 폰이 싼곳으로 알고 있고요.
전국에서도 나름 유명한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수원역 사진이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사는곳이 가장 편하고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면에서도 저도 20년 넘게 살아온 수원만큼 좋은곳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초중고 대학교를 다 수원에서 나오고 활동무대가 수원이었던 저로써는 이곳만큼 좋은곳은 없죠..

지금은 타지에 살고 있지만 가끔 수원이 그립기도 하고 가보고 싶은곳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고향을 소중히 여기고 느끼도록 하면서 사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한번쯤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곳은 어딘지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가지는것도 좋겠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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