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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알다/전시회

2010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다녀오다

나를알다 나를알다 2010.10.09 23:05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진주에서 가장 큰 축제라고 할수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
http://www.yudeung.com/)가 개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드라마 페스티벌(http://www.kdfo.org/)
도 같이 개최되었고요.

'개천예술제(http://www.gaecheonart.com/)도 같이 개최가 되었네요..

그리고 제 91회 전국체전(http://www.2010sports.kr/main/)까지 열렸어요.

진주에서 한번에 4개의 대회가 열렸으니 아무튼 난리가 아닙니다.ㅎㅎ

차도 엄청 밀리고 사람들도 엄청 오고.. -_-ㅋㅋ

그래도 이런 축제를 한꺼번에 볼수 있다는것도 행운이겠죠??


저는 이번에 유등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치뤄지는 행사인데요. 작년(2009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취소되고.

2년만에 치뤄지게 되었네요..



유등축제에 등길이라고 해야하나? 초롱불을 엄청나게 달아놨어요..

자세한것은 뒤에서~


위에처럼 유등으로 나옵니다.


강에도 저렇게 띄워놨고요.

배에 유등을 마네킨처럼 만들어놨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맨처음에 나온 유등길이라고 할수 있어요..

유등이라고 하기보다는 초롱불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안에 들어가면 정말로 이쁩니다. 보기에도 좋고요..


이걸 개인이 사서 저렇게 이름을 써서 메달아 놓은건데요..

저도 이번에 할껄 후회하네요.ㅎㅎ 아깝다..ㅠㅠ


천장에도 굉장히 많이 메달려 있어요.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


이것은 '사랑의 다리'라는것인데요..

남강을 건너게 임시적으로 다리를 만든건데요..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웃긴것은 이 다리를 돈을 받습니다.

저는 무료통행 대상자라서 상관없는데-_-ㅋㅋ

편도로 일반인은 천원(1000원)이니 약간은 비싼감이 없지 않게 있어요.

물론 저걸로 유등축제 비용을 댄다고 하던데요.. 약간은 상업적인것 같아요.

돈을 내고 건넌다고 해도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거든요.


멀리서본 '사랑의 다리'입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많죠..


'사랑의 다리'에 드디어 들어섰습니다.

물에 다리를 띄워놓은거라서 흔들리고 약간 어지러움증이 생길수가 있어요.

소지품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멀미를 느껴서 물에 빠질수도;;

생각보다 안전장치가 제대로 안되어있더군요..

제가 간날도 어떤분 핸드폰을 물가에 떨어뜨렸다능..ㅠㅠ



'사랑의 다리'를 건너면서 주위에 떠있는 유등을 보았어요..




12지신을 유등으로 만든것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제대로 찍고 싶었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어요..


유등축제에는 동시에 '야시장'도 하는데요.

2008년도에 왔을때도 하고 있던데 올해도 역시나 하더군요.



야시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저런 물건 많이 팔더군요..

특히 먹거리를 절대로 빼먹을수가 없죠..ㅎㅎ


야구공 던지기..

예전에 해봤는데 약간 사기성(?)이 있는것 같아서 그때 이후로 안해요..


물론 제 실력탓도 있겠지만..ㅋㅋ


농구게임도 있네요.


사격도 있었어요.. 제가 사격 좀 잘하는데 ㅎㅎㅎ

역시나 이날도 안했습니다. '영점'도 잘 안맞고 그냥 마음상할까봐요-_-ㅋㅋ


이런저런 먹거리가 참 많네요. 특히 뻔데기가 먹고 싶었네요.ㅎㅎ


저도 핫바 하나 사먹었어요.ㅎㅎ

생각보다 맛은 없더군요..ㅎ


야시장에서 본 진주교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스펀지에서도 나오던데..

진주에 있는 민물장어 길입니다. 먹어본적은 없어요..



야시장을 나와서 길을 잘못들어서 다시 처음으로-_-;;


다시 야시장으로 돌아왔네요-_-;;

오다가 보니 이런저런 물건도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특히 예비군 벨트는..ㅋㅋㅋ


위에서 찍은 야구게임에서 외국인이 던질려고 하길래 찍어봤습니다.

실제로 한게임 하는데 정말로 못맞추더군요..ㅋㅋ

어찌 4개 던져서 스치지도 못하더냐..ㅋㅋ



진주교에서 본 야시장과 유등축제입니다.


나름 큰 행사이다보니 사람들도 많고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물론 자주 올만한것은 아니고요..ㅎㅎ

연인끼리 사진 찍으러 오면 참 좋을것 같아요..ㅎㅎ

참고로 삼각대도 들고 가시는것이 좋을듯 해요..

저는 삼각대 안들고 갔는데 참 후회했다능..ㅠㅠ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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