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린 시절 누구나 동화책을 읽어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순수하고 낭만적인 동화속 이야기 하지만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본 그림형제의 동화는 저에게 나름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 순수하던 신데렐라나 백설공주와 같은 그런 이야기가 사실은 잔혹하고 무서운 이야기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죠..

그러다가 2001년경  아메리칸 맥기(American Mcgee)라는 사람에 의해서 앨리스라는 동화책이 각색이 되어서 나옵니다. 성인용으로 그것도 아주 잔혹하게.. 이것은 1편격에 해당하는데 저는 이때 당시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해보았지만 세월을 어쩔수가 없는지 그래픽이 마음에 안들어서 도저히 할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그것뿐이 아닌 나름 역겨움과 불쾌함으로 동화에 대한 환상을 마구마구 깨주시더군요.

그러다가 이번에 2편격인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Alice Madness Returns : AMS)가 나오게 됩니다. 나온지는 작년에 나오게 되었는데 이번기회에 해보게 되었네요.

스토리는 대략 앨리스가 화재로 가족을 모두 잃게되면서 정신병에 걸리는데 그러면서 원더랜드라는 가상에 공간에 빠져서 그것을 헤쳐나가는 모험의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나름 잔혹하고 역겨운면이 없지않게 있습니다.


더보기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