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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신버전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윈도우8(Windows 8)

 

저의 윈도우 첫 인연은 외삼촌댁에 갔다가. 그시절 유명한 윈도우3.1로 시작이 됩니다.

화려하긴 했지만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았던 윈도우..

이유는 일단 게임이 안되어서 그랬죠..ㅋㅋ

 

그러다가 어릴적 첫 컴퓨터를 얻게 되고.. 거기에도 윈도우 3.1이 깔려있었네요.

삼보컴퓨터를 사게 되었는데.. 윈도우95 업그레이드 CD도 나중에 보내줘서..

윈도우95를 깔아서 사용했었습니다.. 이때는 도스와 윈도우의 과도기 시기라서.

 

개인적으로 시스템을 덜 잡아먹는 도스를 더 선호했었죠..

 

그러다가 윈도우98로 넘어오면서 완전히 윈도우의 시대가 왔다고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 용산에 갔다가 윈도우98를 싸게 파는걸 보고 산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면 지금은 잘 모르는 DSP 버전이었는데 그시절에는 그런것을 알리가 없죠..

 

제가 써본 윈도우를 적어보면..

 

윈도우3.1 -> 윈도우 95 -> 윈도우95 OSR2 -> 윈도우98 -> 윈도우98 SE -> 윈도우 ME ->  윈도우2000 -> 윈도우 XP

-> 윈도우 2003 -> 윈도우 Vista -> 윈도우 7

 

이렇게 사용을 했습니다.

 

나름 최신버전(?)를 선호하는지라..

 

윈도우는 왠만한것은 거의다 써봤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죠..

특히 윈도우 2000 같은 경우는 버전이 3개정도 있었는데..(Pro, Server, Adanced Server)

모두 사용해보았으며.. 특히 이 시기에는 영문판이 멋지다고 썼던적이;;

 

또한 서버군인 2003도 써본적이 있네요..

물론 다 부질없는짓이었지만요..ㅋㅋ

 

 이번에 윈도우7를 쓰다가 윈도우8이 나왔는데..

 

나름 싸게 나왔길래 한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다들 프로모션이니 뭐니해서 싸게 샀다고 하던데. 저는 시기를 놓쳐서 그냥 제값 다 주고 업그레이드 버전을 샀습니다.ㅠㅠㅋ

 

2012년 11월 4일 현재 업그레이드 ESD버전은 4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처음 나오자마자 16300원에 판매 되었던 프로모션은 편법 인증이 안되어서 정말로 조건에 부합된 사람만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설치 과정은 다 제외하고.. 첫 부팅화면입니다.. 굉장히 낯설더군요 -ㅅ-;;

깔끔하긴 한데 시작버튼이 없으니 아옹 -ㅅ-ㅋㅋ

 

윈도우8를 몇시간 써보니 크게 느끼는게.. 일명 '프로그램'과 '앱'으로 나뉘는데요..

프로그램은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던 프로그램이고요.. 앱은 윈도우8부터 윈도우폰을 겨냥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어플이라는 개념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익스플로러 같은경우도 앱과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서 실행해보면 미묘하게 다르고요..

알송 같은경우도 앱과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데 앱같은경우는 효과가 멋있긴 하나 기능상 무언가 부족하고 어렵고..

프로그램 같은경우는 기능은 좋긴하나 그래픽쪽에는 약간 아쉽죠..

 

윈도우8은 기존의 윈도우와 폰이 공존하는 OS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러다보니 아직은 무언가 어색하고 부족하게 생각이 들긴합니다. 뭐 적응되면 더 뛰어나겠지만요..

 

 

 

 

기본적으로 익스플로러10이 깔려있고요.. 제가 익스플로러9를 사용하다가 넘어왔는데..

그냥 더 깔끔하다?? 뉴스를 보니 더 빠르다고 하던데 그건 잘 모르겠고요..

제가 윈도우8 64비트를 사용하는데 아직 100% 호환이 안되는것 같네요.. 특히 액티브X는 안되는곳도 종종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현재는 구글 Play)나 애플 앱스토어와 같이 윈도우 자체에 스토어라는 앱매장이 생겼습니다.

윈도우폰과 100% 호환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 자체에서도 설치가 됩니다. 위에서 보는 알송은 앱버전으로 위에서도 적었지만 기존의 알송 프로그램과는 많이 다르다고 보시면 되요.. (물론 기능상은 같아요)

 

 

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시작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인터넷에서 프로그램 깔면 시작버튼을 살릴수는 있는데.. 저는 그냥 이대로 쓸렵니다. 적응을 해야겠죠? ㅋ

 

정품 인증했고요.. 클린설치를 했는데 설치하는데 약 20분정도면 완료가 되더군요..

 

ESD버전이라서 DVD나 그런것은 없고 다운받아서 설치를 했는데..

 

다운받는데는 약 30분정도 걸린것 같아요.. ISO로 받아서 USB로 설치를 했어요..

 

아직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듯하네요..

 

 

아직은 옮겨타는것은 100%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 40%?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호환성도 100% 아니고 너무 많이 바껴서(특히 시작버튼) 처음 사용하는데는 오히려 불편할지도 몰라요..

 

아직 인터넷 검색해봐도 사용팁도 그리 많지 않고..

그래도 분명 대세가 될듯 한데.. 미리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나름 싸게 나왔으니 한번 구입해보시는것도..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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