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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릴 자료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6(이하 파판6)입니다.

 

 

 

1994년 출시로 벌써 20년이 다된 작품이지만 최초로 플레이 한 파판 시리즈이며 당시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 없네요. 파판6 플레이를 약 100시간 넘게 한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지만 그때 당시에 너무 재밌게 해서 올 캐릭 99에 모든 스킬 익히고 노가다로 오래걸렸죠. 덕분에 마지막 보스도 2턴만에 깬-ㅅ- 물론 FF6자체가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그 다음 작품은 바로 파이널 판타지9(이하 파판9)입니다.

 

 

2000년 작품으로 재밌게 하다가 세이브파일을 날려서 접었다가 엔딩보고 싶은 생각에 하게 된 게임입니다.

 

그전에 제가 이제까지 포스팅한 자료를 링크 해보죠..

 

파판1 모바일 : http://www.shadowneo.net/640

파판2 모바일 : http://www.shadowneo.net/684

파판13 PS3 : http://www.shadowneo.net/400

 

이제까지 제가 포스팅한 자료입니다. 이것 말고 파판7 클리어 했네요.

 

 

시작화면 파이널 판타지9입니다.

 

 

제 파판9 플레이 타임이 약 50시간입니다. 20,30시간이면 엔딩볼 게임인데 제가 본 공략집이 하필 완벽 공략집이라 그걸 보고 하느냐 특히 이 초코보 그래프 찾는곳에서 가장 시간을 오래 썼네요. 가장 지루한 곳이면서 포기 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근성으로 모두 얻었죠.

 

 

중간중간에 미니게임 형식으로 나오는데 이것 또한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으으 베아트릭스 이벤트성 전투라 무조건 지긴 해도.. 3번이나 이런식이 나오니 짜증이 나더군요.

 

 

PS1 마지막 파판시리즈로 그때 당시 PS1의 최고의 그래픽을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지금보면 뭐 그저그런 그래픽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영문판과 일본어판이 있는데 제가 처음 했던것은 일본어판으로 대사집보고 했는데 이번 영문판은 공략집만 보고 대사집은 제가 일일이 해석했으며 모르는 단어는 사전찾아보면서 했어요. 처음에는 잘안되더니 나중에 보니 왠만한것은 다 이해가 되더군요. 덕분에 영어공부도 했네요;;

 

 

 

파판9의 히로인인 가넷을 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습니다.

 

 

총 시디4장으로 구성된 게임인데 어느덧 시디3까지 갔네요.

 

 

가넷이 여왕이 된 장면.. 으으 감동이..

 

 

 

아직까지는 가넷이 머리를 안잘랐네요. 이때까지는 레벨 노가다를 안해서 그리 높지는 않네요.

 

 

트렌스 모드가 발동했을때 인데 이게 아주 맞추기가 힘들어 그저 그런 모드가 되어버렸죠.. 트랜스 모드로 변하면 주인공들이 야수처럼 변하는데 아주 흉하게 만든것 같네요;; 많이 싫음;;

 

 

 

파판9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되는 가넷의 머리 자르는 모습.. 가넷이 대거로 머리를 자르죠.. 해봤다면 이 말이 웃긴지 알겁니다. 대거가 대거로 머리를.. 하신분들만.. 

 

 

머리 자르고 가넷 일러스트가 변경되죠..

 

 

 

이 게임을 가장 오래하게 한 주범인 초코보 노가다입니다. 해초코보까지 갔네요. 으으..

 

 

 

 

 

 

 

 

해초코보가 되야 이 초코보 랜드에 오죠.. 그리고 무기도 얻을수 있고.. 어쩔수 없이 노가다를 유도합니다. 물론 없이도 할수는 있어요.

 

 

초코보와 비공정..

 

 

전투 승리 후 .. 원래 여자주인공 이름은 가넷이 맞으나 공주가 밖에 돌아다닐때 가넷으로 쓰면 사람에게 눈에 띄어서 대거라는 이름으로 하고 다닙니다. 대거.. 즉 단검.. 그래서 위에서 -ㅅ-;;

 

 

쿠자.. 이 게임의 원흉이죠..

 

 

각성한 쿠자..

 

 

디스크4로 넘어가는데 벌써 43시간이 넘었네요.

 

 

드디어 마지막 디스크..4... 으으..

 

 

노가다 중 하나인 쿠이나 개구리잡기.. 드디어 100마리를 잡아서 쿠엘과 싸우게 됩니다.

 

 

소환수 이름이 시바(SHIVA) 욕 아님.. 이 소환수 이름입니다.

 

 

가넷 트랜스 모드인데.. 무슨 괴물도 아니고;;

 

 

 

 

쿠자와 다시 대결.. 스타이너 쇼크는 9999을 줍니다..

 

 

 

 

 

최종보스 전 점검하기.. 지탄, 가넷(대거), 스타이너, 쿠이나 멤버로 갑니다. 이때까지 49시간;;

 

 

최종보스입니다. 나름 노가다를 해서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게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엔딩만 보면 됩니다. 가넷...

 

 

 

 

 

이 장면도 나름 명장면중 하나.. 엔딩입니다.

 

 

 

그냥 이장면을 보면 왠지 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한 파판시리즈였습니다. 파판7보다 더 재밌게 했네요.

 

정말로 끝... ㅎㅎ 마지막에 스탭롤 올라올때 엔딩곡이 나오죠..

 

제목은 Melodies of Life인데 일본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있는데 둘다 올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elodies of Life (JPN) - Final Fantasy IX

 

Melodies Of Life (English) - Final Fantasy IX

 

 

댓글
  • 프로필사진 BlogIcon dddd 과거쓰리즈의 느낌으로 돌아간 작품이 9죠...그당시 기준 다른게임들 폴리곤 기술력을보면...그당시 최고의 그래픽이맞습니다..CD4장의 용량도 용량이지만....일본에서 구현하기 힘들어서 미국스퀘어 지사인가 거기서 기술력좀 끌어다가 만들었다고하는대 ..패러사이트이브가 그쪽에서 만든거였나 암튼..그래서 PS1치고 굉장히 땟갈나게 나왔었다고 볼수있죠...CG도 굉장히 깔끔했고..인게임 화면 폴리곤도 덜 꿀렁 걸리게 만들어서 이질감을 줄인것같아요.. 2014.04.06 16:10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dddd 9의 CG정도면 요즘 인게임으로도 구현가능한 퀄리티인대...PS4로 리메이크 한번 때려 줬으면 하는 쓰리즈...왜냐면 전 그당시 Ps1 카피본 세상이라...4~5천원이면 CD사던 시대라 ...게임불감증이 짍을때라...발매했음에도 이게임을 앞에 하다말았던 기억이 나네요...근대 유툽같은곳에서 무비 보면 꾀나 잘짜여진 스토리가 보여서...해보고싶은대..옛날것보다 리메이크된 깔끔한 그래픽으로 하고싶은 충동이.. 2014.04.06 16:14 신고
  • 프로필사진 Mochabbang 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한참 재밌게 플레이하는 중이거든요 ^^
    그런데 쿠이나 개구리 100마리 잡기에서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쿠이나 습지였나? 아무튼 거기가 한 3군데 정도 있잖아요. 그런데 한번 개구리들을 다 잡고 나니 올챙이만 몇마리 남아있던데 언제 리젠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2014.06.20 10:06 신고
  • 프로필사진 용잡는날파리 파판중 최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임ㅋㅋ

    플스1이 무덤에 묻히기 직전에 나와서 플1황혼기와 플2의 새벽녘을 모두 장식한 게임이죠.(아는사람은 아는ㅋㅋ)

    과거로의 회귀.....라고 좋아하긴 했는데.....아놔 리메이크좀....
    2014.09.12 00:47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JC 파판9.. 정말 가장 오랫동안 했던 게임 같아요. 초코보 노가다도 정말 욕나오지만 하다보면 그 욕지기 나오는 와중에도 이상미묘한 재미가.. 끝을 보겠다고 하데스 잡고 용노가다하고 오즈마도 잡고 엑스칼리버2 구하겠다고 새게임 노가다 하다가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2015.11.10 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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