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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알다/추억

경남 합천군 황매산 등반

나를알다 나를알다 2013.02.03 17:46

 

 

 

황매산 등반(1108m)

 

 

경남 합천군 소재의 황매산을 등반했습니다. 아는 지인분께서 영화 '단적비연수' 촬영지라고 추천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황매산은 도로가 잘 되어있어 왠만한곳은 다 차로 올라 갈수 있고 거기서부터 등산을 할수 있어 높이에 비해 쉽게 정상에 올라 갈수 있는 산입니다.

 

 

 

산 중간중간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도 모르고 밑에서부터 올라와서 고생 좀 했죠.

 

 

자동차 캠핑장 있는 주차장을 통해서 갔는데 이곳은 탐방로도 같이 있어 등산이 아닌 올렛길처럼 구경만 하러 와도 좋을듯 합니다.

 

 

 

입구에 있는 '에어컴프레셔' 에어 샤워기?? 요즘 왠만한 등반로 앞에는 다 설치가 되어있죠.

 

 

탐방로와 등반로가 같이 있습니다. 탐방로 지나 등반로를 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곳말고 등반로가 많이 있어 바로 등반로로 가는 코스길을 찾아 가도 됩니다.

 

 

탐방로는 포장까지 되어있어 그냥 단순히 구경하러 오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가 간날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자생식물관찰 탐방로'라는 이름이 부끄럽게 길이 휭하더군요.

 

 

탐방로를 가다보면 각 식물에 대한 표지판이 있습니다. 식물원이나 산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표지판이죠.

 

 

산이 높아서 인지 아직 얼음이 얼어있는곳이 있습니다.

 

 

 

등산하는 입장에서 탐방로를 따라가는것도 좋지만 탐방로 특성상 여러곳을 보게 해야하므로 동선을 지그제그로 늘린것은 여간 귀찮더군요. 바로 가면 되는것을 탐방로 특성상 돌아가야 하니까요.

 

 

탐방로를 벗어나 바로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산에 아무것도 없이 휭합니다.

 

 

등산로가 아닌지 벤치가 있네요..

 

 

황매산 정상을 갑니다.

 

 

갈대밭으로 이루워져 도보코스로도 좋습니다.

 

 

이곳의 용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인위적으로 만든것 같은데 나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탐방로를 벗어나니 이렇게 나무길을 만들어 놨더군요. 산책하기도 좋은길..

 

 

멀리 보이는 산까지 이어져 있는 이 길을 따라가면 황매산 정상이 나옵니다.

 

 

 

 

멀다 멀어.. 이렇게 나뭇길을 만들지 말고 산길을 걸어가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하게 되네요.

 

 

 

 

이제 드디어 오르막길.. 몇개인지는 모르겠으나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군요.

 

 

 

궁시렁거리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뒤를 돌아보니 경치 하나는 좋은것 같네요.

 

 

많이 올라온것 같은데 아직 반도 안올라왔습니다.

 

 

 

이제 끝이 보이는듯 합니다.

 

 

계단을 다 올라오면 끝인줄 알았는데 더 걸어가야 하네요.

 

 

정상부근은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시길..

 

 

 

투덜투덜 어쩌다보니 거의 정상에 다 왔네요.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니 몇몇분들이 이미와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황매산 정상 입니다. 정상이지만 장소가 좁아 사진찍기 힘들고 사람도 몇명 올라가기 힘듭니다.

 

 

황매봉(黃梅峯) 해발 1,108m의 황매산 정상.. 이름그대로 하면 노란 매화나무 산입니다. 매화나무가 많은 산인것보다는 가을부터 여름까지 산 특성상 노랗게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이건 제 생각임)

 

 

정상에서 사진 찍다보니 너무 춥더군요. 정상 특성상 바람이 많이 불고 많이 추웠어요.

 

 

황매산 정상에서 본 지리산 천왕봉입니다. 이것말고 다른산도 많이 보입니다.

 

천왕봉 등반 : http://www.shadowneo.net/146

 

 

이제 다시 내려가야 할때.. 올라온 길의 역순..

 

 

 

 

힘들게 올라왔는데 내려갈때는 금방 내려가죠.

 

 

올라올때는 몰랐는데 황매산 재단도 있네요. 여기서 제사도 지내는가 봅니다.

 

 

처음에 본 정체모를곳입니다;

 

 

무슨 제사 지내는 듯한 곳도 있네요. 정확한 정체는 모르겠습니다. 안내판이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다시 탐방로쪽으로 내려왔는데.. '노루오줌'이라는것도 있네요. 노루오줌 냄새 나서 지어진 꽃이라네요.

 

 

탐방로에 있는 경고문 비슷한 푯말..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을텐데.. 황매산 산이 그리 험하지 않아 도전해 볼만하네요. 경치도 좋고 5월경에는 철쭉도 많이 핀다고 합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들려야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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