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웹툰을 즐겨보는 저로써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 책으로 출판시 구입합니다. 오랜만에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라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네온비 작가의 '다음' 웹툰 연재되어 완결된 작품입니다. 웹툰 바로 가기(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gichun)

 

웹툰 중 책으로 출판 되었으면 하는 작품은 캐러멜(네온비 작가의 남편)의 '남아돌아(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nama)' 입니다. 의외로 제가 좋아하는 작품은 책으로 출시를 하지 않더군요.ㅋㅋ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권 완결 책으로 연재때와 같이 컬러로 출시 되었습니다. '기춘'이라는 주인공이 여친(?)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주변 인물로 랑랑과 현동이 나오는데 기춘은 실제 네온비 작가의 주변인물을 소재로 만들었고 랑랑은 네온비(작가 본인) 현동(캐러멜 네온비 남편)으로 그린것 같습니다.

 

 

 

비닐포장 되어 나오며 값은 10000원입니다.

 

 

네온비 작가 작품중 '다이어터'가 유명하며 다이어터보다 이전 작품입니다. '다음 생애엔 꼭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 손을 잡아봐야지. 이번 생은 틀렸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별책부록으로 소개팅 책갈피를 주는데 '이음'이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위에 코드를 입력하면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네요..ㅋㅋ 정말 과연??? ㅋㅋ

 

 

책 재질이나 색감은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웹툰은 보통 한컷한컷 띄엄띄엄 배치하는데 책은 다닥다닥 붙여놨습니다. 또한 모니터 연재인 웹툰을 보다 출판물로 보면 색의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RGB용을 CMYK로 변환시 생기는 이질감은 어쩔수가 없는듯 하네요.  애초에 책으로 이 작품을 보면 모를까 웹툰으로 보고 책을 보면 어색함이 느껴질듯 합니다. 

 

 

네온비 작가의 중간중간 깨알같은 개그 드립은 지루하지 않게 되죠..  오른쪽 아래 보면 페이지 표시가 하트가 깨진 모양으로 인상깊네요..ㅋㅋ

 

 

'두근두근거리면 끝난 겁니다. 연애만화니까요!'라는 말이 무언가..ㅋ

 

 

책 맨앞장에 나오는 네온비 작가의 소개글입니다. 캐러멜의 아내로 저는 캐러멜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직 캐러멜 작가 책은 산적이 없네요;; ㅎㅎ 이미 본 내용이라 기대하면서 본 책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소장한다는 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웹툰에는 없는 몇가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좋고요... 웹툰을 책으로는 많이 본적이 없어 다른책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웹툰이라는 자체가 무료라는 인식의 강하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사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