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치킨(chicken)이 아닌 치킨의 왕이고 싶은 치킹(chiking)

2013. 6. 14. 23:23주변/먹고

728x90
반응형

 

여름입니다. 치맥의 계절이 왔네요.

 

저도 치맥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많은 업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 어떤걸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죠.

 

마침 집근처에 치킹(Chiking)이 생겨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치킨의 왕(Chiking)인 치킹(Chiking)이라는 의미로 만든 업체 같네요.

 

 

체인점인것 같은데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업체 입니다.

 

조만간 생기겠죠?

 

치킨의 가장 노멀인 양념반 후라이드반 양반 후반을 시켰습니다.

 

위와 같이 배달이 옵니다.

 

 

 

구성은 조촐합니다.

 

젓가락과 치킨세트 콜라 치킨 무

 

요즘은 후라이드 시키면 소스는 기본적으로 나오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네요.

 

그리고 티슈도 추가로 더 주었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메뉴판도 안보내주는 이런 센스 없는곳 같으니;;

 

 

 

치킹 쿠폰입니다.

 

15장 모으면 한마리 공짜네요.

 

또한 쿠폰에 유통기한도 있습니다.

 

 

치킨무 입니다.

 

치킨무 이름이 대출 회사를 떠오르게 하는 '무대리'이네요.

 

캐릭터도 똑같네요.

 

 

 

왼쪽 후라이드 오른쪽 양념입니다.

 

하두 노멀한 구성이라 딱히 찍지는 않았습니다만..

 

모양은 이쁘게 잘 왔네요.

 

맛은 사람마다 다르니 딱히 평가를 하지 않겠습니다.

 

맛은 네네치킨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른메뉴는 어떤것이 있을지 그리고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치킨에서 빼먹을수 없는 맥주

 

웨팅거라고 독일 맥주인데 요즘 이게 입맛에 딱 맞더군요.

 

 

밀맥주라 그런지 거품이 많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