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호주 여행 5일차(3) : 포트스테판 사막 체험 & 돌핀 크루즈(Port Stephens Desert & Dolphin Cruse)
포트스테판 사막(Port Stephens Desert)을 갔다. 그런데 사막인지 해변인지 잘 모르겠다. 바로옆에 해변이 있다. 여기서 샌드 보드를 타게 된다. 사막인지 해변인지 헷갈리는 곳 낙타 투어도 있다. 메르스 조심하자.. 드디어 도착 여기를 보드를 타고 내려간다. 재밌지만 올라가는게 더 힘들다. 4번타니 퍼졌다. 다시 돌아가는 버스. 트럭을 개조한것 같다. 다시 보이는 낙타 해변가 근처는 모래 때문인지 바닷물이 빨갛다. 돌핀 크루즈(Dolphin Cruse)다. 근처 해안을 나가면 돌핀(돌고래)를 볼수 있단다. 내가 탄 배의 선장이다. 돌고래를 볼수 있었다. 전형적인 서양 해변 숙소를 돌아가는길이다. 호주도 기름값이 싼편이다. 휘발유 기준 1리터에 대략 1.57호주달러(약 1200원) 올리버 콜라..
2018. 10. 11.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