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녹차 삼겹살 뷔페에서 090918
나를알다
2009. 9. 18. 20:14
728x90
반응형
얼마 있으면 이곳을 떠날 영택이와 함께 먹은 삼겹살..
이제 얼마 있으면 보기 힘들겠구나..
내가 있는곳이 막상 먹을곳이 없어서 괜시리 더 좋은거 못사줘서 미안한 하루..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