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녹차 삼겹살 뷔페에서 090918

나를알다 2009. 9.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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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있으면 이곳을 떠날 영택이와 함께 먹은 삼겹살..
이제 얼마 있으면 보기 힘들겠구나..

내가 있는곳이 막상 먹을곳이 없어서 괜시리 더 좋은거 못사줘서 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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