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공지글갯수 14-
오랜만에 공지 정말 오랜만에 공지를 씁니다. 마지막 공지가 2011년 10월 30일이니 약 8년만에 공지를 올리네요. 블로그를 2007년 2월쯤 처음 시작하였으니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시간도 많이 흘렀고 세상과 저도 많이 변했네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의 인터넷 환경은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의 중요 요소인 사진도 카메라에서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모든 요소가 스마트폰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그러면서 블로그보단 간단한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처럼 실시간으로 간단히 올리는 매체로 되는 추세가 되었고요. 블로그는 혼자만의 공개된 일기장입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신경쓰지 않쓰는 추억을 남기는 기록의 장소입니다. 다음 공지를 언제 쓸지 모르겠으나 그때까지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라며...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0.
- 오랜만에 공지 어느덧 2011년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3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초심처럼 되지가 않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동안 많이 변화가 되었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은것은 제가 블로그를 포스팅하기 위해서 쓸때없이(?) 돌아다닌것이 지금은 정말로 많은 득이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하나를 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제모습이 불쌍하기도 하고 바보 같기도 하더군요. 시간과 돈낭비를 하면서 이렇게 돌아다니는것이 좋은가?? 하는거죠.. 처음에는 블로그를 위해서 여행과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사진찍기에만 급급하고 와닿는것은 그리 없더군요.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여행을 다니기위해서 돌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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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카메라 이걸 공지에 올리기는 뭣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를 종종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올립니다. 1. Body : Canon EOS 450D 산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9500컷이 살짝 넘었네요;; 2. Lenz : Canon EF-S 17-55mm F2.8 IS USM 크롭의 축복이라고 하는 17-55 렌즈입니다. 손떨림에 USM까지 되고 조리개 2.8 고정이라서 선택했어요.. Flash : Canon SPEEDLITE 430EX II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24.
- 다들 지내시는지요?? 오랜만에 공지를 씁니다.. 요즘 날씨가 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하지만 아직도 변덕스러운 날씨로 도저히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약 3달전부터 무거운 몸을 가볍기 하기 위해서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8kg 정도 뺐고요.. 더 뺄 생각이네요.. 에전과 달라진점이라면 요즘은 잠을 많이 잡니다. 제가 원래 잠 자는시간을 아까워해서 잠을 잘 안잤는데요.(하루 평균 5시간 잤음) 요즘은 최소 6~7시간은 자고 있는중이에요.. 잠을 많이 자니 하루도 빨리가고 덜 피곤해서 좋더군요.. 몸도 많이 좋아지는것 같고요.. 잘 몰랐는데 건강에 제가 너무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살도 빠지고 하면서 잠은 필수적인것 같네요.. 말이 헛나왔는데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라고 하는말이에요.. 공지를 얼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9.
- 4만돌파하기 1월안에 4만이 돌파 할수 있을련지?? 약 4천명정도 남았는데요.. 한번 돌파했으면 좋겠군요..ㅎㅎ 공지로 올려서 못보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파이팅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13.
- 2010년 01월 01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0101 어느새 2010년 1월 1일이군요.. 오랜만에 부모님 집에 왔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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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요.. 어느순간 벌써 크리스마스도 지났군요..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요즘은 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군요. 밖에 나가도 트리나 캐롤도 거의 안나오고요.. 사진은 http://mignonw.tistory.com/ 마녀미뇽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26.
- ? 건강한 사람이라면 내일 자신이 갑자기 죽는다든가 하는 일은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연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 누가 단언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사실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행복한 만큼 불행은 오고 인생을 마칠 때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는 것이다. 불행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행복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그리고 불행은 돌변해서 아무 일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뚫고 들어오는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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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_-;; 기존에 사용하던 스킨이.. 이번에 집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제 컴퓨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이 하던데.. 집에가서 사용을 하면 깨져서 나오더군요.. 나름 연구를 해보니 저는 IE7를 사용하고 있는데 IE7에서는 잘 작동이 되고요.. IE6와 같은 IE7이외에 버전에서는 정상적으로 구현이 안되는것이었습니다. 나름 알아보고 고쳐봤으나 제 능력 밖으로 생각이 되어서.. 일단은 현재 스킨으로 임시적으로 대처를 했습니다. 그리고 위에 스킨이 정말로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으나 글을 보기가 어렵더군요;; 무슨 소리냐면 글을 찾아보기가 다른 스킨에 비해서 어렵게 되어있어서.. 현재 스킨을 결정을 하게 된것이기도 합니다. 아마 이 스킨으로 바꾸게 될것 같은데 아직은 확실히 정하지는 않아서 일단은 발자국에 올리지 않았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4.
- 오랜만에 공지를.. 오랜만에 공지를 씁니다. 이제 이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게 된지도 거진 2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변화된점도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싸이월드만 사용하다가 블로그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도 사용했지만 관리를 하지를 않았습니다.) 블로그하고 싸이월드하고 가장 큰 차이점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싸이월드는 폐쇄성(close)이고 블로그는 개방성(open)이 강하네요.. 물론 싸이월드도 얼마든지 개방적으로 운영을 할수있고 블로그도 폐쇄적으로 운영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특징이 있네요.. 그래서 저는 둘다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우연히 친구에 의해서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어렵고 짜증이 나고 내가 왜 이걸 하냐?라는 생각이 들더군..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25.
- 자료 이동작업을 실시했음 제가 원래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여기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옮기지는 꽤 되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가보니 다 옮기지 못한 자료가 몇개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옮겼습니다. 혹시나 갑자기 이상한 동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그런것은;; 네이버 블로그에 있었던것을 옮긴것이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2.
- 도메인 만듬 http://www.shadowneo.net 처음으로 도메인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동안 그저 블로그나 여러 사이트에서 주는 딸려오는 주소가 아닌..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도메인을 구입했습니다. 사고나니까 제가 꽤 비싸게 줬더군요;; 다른데는 더 싼데 많은데.. 그래도 일단은 1년짜리 선택을 해서 더 사용할려고 합니다. 당연히 저 주소는 여기 블로그로 해놨습니다. 딱히 제가 홈피 운영할것도 아니고 블로그도 충분합니다. 그전에 사용했던 주소인 http://shadowneo.tistory.com으로도 계속 접속이 가능하지만.. 새로운 주소인 http://www.shadowneo.net으로 들어와주시기 바랍니다. com으로 가입하고 싶었는데 이미 있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한가지씩 이렇게 알아가고 결정하는게 나름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12.
- 일단 임시오픈.. 아직은 완성은 하지는 않았지만..(물론 완성이라는 단어는 없다;;) 일단 임시적으로 오픈해놓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7. 4.
- 시작을 하면서.. 지금은 블로그로 옮기기 위한 개편중입니다. 혹시 이 블로그에 들어오셨다면 아직은 운영을 하지 않고 있는 블로그라고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개장은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더 열시미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미니홈피에 대한 애정을 가지면서도.. 미니홈피에 대한 한계와 여러가지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어서 그전부터 블로그로 옮길려고 했었는데.. 하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한 필요성에 비해서는 실제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제 슬슬 옮길것입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감수 3 댓글수 0 200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