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카오 여행 마지막 날

2025. 1. 19. 23:44여행/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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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마카오 여행
일자 : '24년 5월 10일(금) ~ '24년 5월 15일(수)
포스팅 : 마카오 여행 마지막날('24년 5월 14일 화요일 - 15일 수요일)

마카오 여행 마지막날이다.
다음날 한국에 귀국하지만 오늘 떠나니 마카오의 마지막 날
아침식사 후 택시를 타고 '씩파이반 공원(Seac Pai Van PArk)'를 간다.

이곳에선 '마카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이 있어 팬더를 볼수 있다.

 

자이언트 판다 파빌리온 매점

공원 내부
자연농업 박물관과 어린이 놀이터가 같이 있다고 하나 대부분 팬더를 보러온것 같다.
(나도 팬더를 보러 옴)

자판기

팬더 모형(사진 촬영 가능)

'레드 팬더'가 있는곳

욕심이긴 하지만 한글이 없어 아쉽다.

레드팬더의 이름은 '루오루오(Luo Luo)'

볼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눈앞을 지나가고 있다.

팬더 치곤 작지만 귀엽게 생겼다.

기념 촬영장

바로 옆이 팬더 전시장이라 바로 팬더를 볼수 있었다.

식사(?)중인 팬더

팬더소개

팬더

관람중엔 먹기만 했다.

다시 밖으로..

파빌리온 오브 레어 애니멀즈(Pavilion Of Rare Animals)

다시 레드 팬더

팬더 동상

 

다른 동물도 보인다.

더웠지만 날씨가 정말 좋았다.

공원 안내도

공원을 나와 버스를 타고 이동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Taipa Village)
이제 보니 어제 들렸던 곳이었다.
과거 작은 어촌마을이었다고 한다.

마을 거리

스타벅스 방문

메뉴
우리나라에 없는 빵 종류가 많다.

 

메뉴판
한국과 가격은 비슷한듯

 

텀블러

2층 내부

스타벅스 입구

다시 구경중

상점이 많다.

마카오 관광지에 육포를 많이 파는데 우리나라와 육포와 다르게 습식(WET ?)이다.
우리나라 육포는 대부분 말려서 파는 건식(DRY)인데 반해 여긴 촉촉한 습식이다.

여기저기서 육포를 판다.

구경

다시 호텔로..

점심 먹고 다시 수영하러..

다시 수영

저녁은 맥주와 함께...

엘레베이터

이제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간다.

택시 타고 공항가는중

굳바이 마카오

묵었던 JW 매리어트 호텔

마카오 공항 도착

공항 밖...

다시 공항 내부

보딩패스

출국 수속을 밟고 내부로 들어갔다.

밤이라 그런지 대부분 상점은 닫혀있었다.

비행기 탑승

 

마카오 여행은 여기까지..

 

마카오 여행 마지막 날

굳바이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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