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 성분헌혈
2010. 10. 31. 02:14ㆍ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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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해본 성분헌혈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혈액형검사가 제일 싫고;;
(왜 2주만에 가도 하는건지;; 정말로 그안에 혈액형이 바뀔려나-_-;;)
주사바늘 들어가는순간과 빼는 순간도 싫다는;;
헌혈하러 간 곳은 진주헌혈의 집..
주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대충 1시간정도 기다려서 했어요..
오늘한 헌혈은 역시나 혈장 성분헌혈..
취미로 하기로 한 헌혈 죽기전까지 100번하는게 목표!!
현재까지 19번했음. 1년에 최고 24번까지 할수 있으므로..
대략 4년정도면 할수 있네요.
헌혈나이가 60세인가? 할수 있다던데..
과연 얼마나 할수 있을련지;;
올해만 대략 6번정도 헌혈을 했는데요..
이렇게 하니까 헌혈의집분들도 저를 알아보시더군요..ㅎㅎ
얼마전에도 포스팅한거 적십자 게시판에 올렸더니 다들 알아보는 분위기;;
오늘도 위에 사진 찍을려니 관심을 보이시더군요..
헌혈 포스팅은 자주 올려서 이렇게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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