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 헌혈,,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생명의 한줄기겠지??
2011. 2. 6. 14:08ㆍ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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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군지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분에 헌혈을 했습니다.
지정 혈소판 헌혈을 했네요..
진주헌혈의 집에서 했고요..
혈소판은 다시는 안하기로 했는데 하게 되었네요 =0=;;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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