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 모음 - 카페베네, 할리스커피, cafe 12pm

 

최근에 커피숍을 꽤 다녔네요.

 

원래 커피숍 가는걸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 일부로 가지는 않는데 올해 꽤 많이 간듯 합니다.

 

 

 

 

오랜만에 집에 갔다가 친구랑 간 집앞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cafe 12pm 이라고 카페 오후12시?? 처음 들어보는 커피숍인데 가보게 되었습니다.

 

스트로베리 라떼라는걸 먹어봤어요.

 

 

 

두번째는 삼천포에 있는 카페베네(Caffe bene)를 가봤어요..

 

요즘 카페베네가 많이 생겨서 주위에서 많이 볼수가 있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커피브랜드이긴 한데 많이 가보지는 않았어요..

 

제가 있는 동네에도 카페베네가 있는데 전 3번인가 가봤네요..

 

제가 있는곳은 (http://www.shadowneo.net/484) 여기서 소개한적이 있죠..

 

참고로 위에 올린 카페베네는 제가 있는 동네가 아니에요..

 

 

 

할리스커피(HOLLYS COFFEE)네요.

 

할리스 커피는 많이 안가본 카페이긴 한데.. 끌려서(?) 가봤습니다.

 

 

이것으로 한번 뻘짓 포스팅 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