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약 알보칠??
2012. 9. 11. 22:41ㆍ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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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후배가 알보칠이라는 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바르면 10분후로 워프를 한다고.. 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신기한게 많더군요.. 동영상부터 시작해서..
충격과 공포의 약이라는 이것저것 이야기...
얼마전에 우연히 보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구내염으로 입이나 혀에 상처나 염증이 생겼을때 바르면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바르면 순간 지옥을 본다는 약..
하지만 실제로 발라본 사람들은 그리 아프지 않다고 하던데.. 과연??
저는 발라 본적이 없으나 느껴보고 싶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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