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울릉도 여행

 

울릉도 여행을 가게 되었다.

 

다녀온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고 그 당시 기록을 해놓지 않아  아쉽게도 어디가 어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쉬운대로 기록을 남긴다.

 

출발을 포항에 있는 '포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시작한다.

 

사람이 꽤 많다.

 

배값이 생각보다 비싸다.

 

약 3시간 넘게 걸리는 시간이라 배삯이 비싼것 같다.

 

썬라이즈호를 타고 간다.

 

 

내가 탈 '썬라이즈' 호

 

 

울릉도 운항배를 소개 책자

 

배 내부

 

 

멀리 바다와 육지가 보인다.

 

따로 찍진 않았지만 육지의 날씨는 엄청 좋았으나 바다의 날씨와 파도가 좋지 않았다.

 

다행히 멀미약을 먹어서 그렇지 여러 사람들이 멀미를 했다.

 

 

 

울릉도에 도착하여 '호박 막걸리'를 마셨다.

 

맛은 기존 막걸리에 호박이 첨가된 맛

 

 

멍게 비빔밥으로 기억한다.

 

 

 

울릉도 거리

 

 

 

 

중간에 호박엿 파는곳을 들렸다.

 

울릉도의 특징은 아담하지만 길이 정말 좋지 않다.

 

 

 

 

모노레일

 

 

독도 탐험도 일정에 있었으나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쉽게 취소

 

 

롯데리아 '울릉점'

 

 

 

케이블카도 탔다.

 

돌아가는길에 타는 "썬플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