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자를 먹다~! (그리고 간단한 평가)
한동안 언론에 많이 떠돌았던 이마트 피자를 오늘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피자를 좋아하는지라 관심이 많았던 참이었죠.. 최근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생겨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마트 피자는 오픈을 한시간부터 판매를 합니다. 선착순 몇명만 팔기 때문에 점포마다 다르고요.. 그래서 정확히 언제 다 팔리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놓는게 아니고 주문을 할때부터 만들기 때문에.. 최소 20~3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하고요.. 다른분들 블로그를 보니 몇시간 넘게 기다리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럼 일단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간곳은 사람들이 마침 평일이고 사람도 없어서.. 참 쉽게 살수 있었어요.. 줄도 안스고 3번째로 주문을 할수 있었습니다. 20분후에 오라고 하더군요.. 메뉴는 단 3개..
2011. 1. 19.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