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용 햇빛 가리개를 설치했다. 제품명은 허니콤 커튼 블라인드 차량용 햇빛가리개다. 1열(운전석, 조수석)쪽도 판매하는데 2열 뒷좌석만 주문했다. 위와 같이 포장되어 온다. 2열 좌우세트와 비닐장갑, 프라이머(PRIMER) 2개, 고정나사4개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붙인다. 프라이머(PRIMER)로 접착증진제다. 양면테이프 접착성을 증진시켜주며 발라주는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프라이머가 물티슈처럼 되어 있어 손에 묻지말라고 비닐장갑도 들어있다. 더 강하게 부착하고 싶다면 피스로 고정해도 된다. 프라이머를 바르고 양면테이프를 붙이면 장착완료. 제품을 그냥 올려서 창문 위부분에 자석으로 붙는다. 사용법은 굉장히 간편하며 암막정도는 아니지만 햇빛가리기엔 충분하다. 사용 전후

QM6 에어컨필터 교체[QM6(Koleos) Cabin(Air-Conditioner) Filter Replacement] QM6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기로 한다. 태초에 르노계열 자동차 에어컨필터 교체가 굉장히 어렵다. QM6는 그나마 쉬운편이라 하는데 교체를 해보도록 하자. 먼저 에어컨필터를 인터넷에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흰색 계열 필터를 선호하는데 이유는 성능을 떠나 오염시 바로 눈으로 확인되어 그렇다. 준비물 : 에어컨필터, 별드라이버 T25 크기 조수석 커버를 연다. 커넥터가 달려있으며 빼주자. 커넥터 장탈 해당 부위를 별드라이버로 풀어준다. 자동차 글로브박스, 콘솔박스 혹은 다시방을 연후 위 세곳의 별드라이버를 풀어준다. 글로브 박스를 열면 위에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 뺀..

QM6 애프터 블로우 장착(설치) [QM6(Koleos) AfterBlow Install] Vehicle Air-Conditioner Refreshing System 차량 에어컨을 사용시 퀘퀘한 냄새가 나는 경우, 대부분 에어컨 통풍 통로나 에바포레이터(Evaporator)에 곰팡이 원인이 많다. 애초에 곰팡이가 한번 생기면 물리적인 제거작업이 아닌 이상 냄새는 계속 나기 마련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에어컨을 끄고 송풍모드도 10분정도 돌려서 말려주는것인데 종종 잊어버리거나 정차 후 10분정도 돌려주는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애프터블로우(AFTERBLOW)라는 물건은 시동이 꺼지면 자체 내장전원으로 일명 후송풍모드로 내부를 말려줘서 이러한 현상을 방지해줄수 있다. 곧 여름, 즉 에어컨을 사용할 시기가 다가..

QM6 도어 방음고무(웨더스트립) 장착[QM6(Koloes) Seal-Rear DOOR Parting]를 구매했다. 판매자 말로는 장착시 '외부소음 차단효과가 있다'라고 한다. 그것도 무려 르노 그룹 순정품 품번 : 828350013R(좌측: 운전석), 823880006R(우측 : 조수석) 뒷좌석 문 앞부분에 꽂으면 된다. 위에서 밑까지 그냥 꽂자. 잘 안꽂히면 고무망치를 써도 된다. 장착 끝 밑부분이 약 4CM정도 남는데 자르던지 아니면 플라스틱 사이드 몰딩에 꽂으면 된다. QM6 도어 방음고무(웨더스트립) [QM6(Koloes) Seal-Rear DOOR Parting]

QM6엔 일반 시계가 없다. 모니터상 시계라 시안성이 그만큼 떨어진다. 추가로 시계를 설치했다. 인터넷에 흔한 장착 방식은 안전벨트 경고등 오른쪽에 빈공간에 장착하는 방법이 많다. 이 방식이 가장 순정같아 좋으나 시계 고장이나 시계 재조정시 불편함이 있다. 또한 탈거시 흔적이 남는 여러 단점이 있다. 그래서 순정같진 않지만 시계 모듈을 사서 룸미러 위에 붙이는 방식으로 설치했다. 내부에 배터리 장착방식으로 전원이 꺼져도 시간이 유지되며 시동 ON시에만 작동된다.

자동차 문을 닫을때 서로 잡아주는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를 구매했다. 최근 이부분을 그냥 노출시키는 미관상 좋지 않다. 사진을 햇반 박스 위에 찍었다. 그냥 커버 뒷면에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다. 이곳에 커버를 끼면 된다. 장착완료 QM6 도어스트라이커 커버[Car Door Lock Protection Cover for QM6[Kol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