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호주 여행 2일차(5) :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Sufers Paradise Beach)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을 갔다. 멀리 전동차(?)가 보인다. 왠지 우리나라 이마트가 떠오른다. 이름 모를 아이스크림 집.. 레귤러 사이즈로 두가지 맛인데 8.5 호주 달러로 기억한다. 맛은 괜찮다. 베스킨 라빈스 간판.. 이번 여행중 베스킨 라빈스는 한번도 안들어가 봤다. 이런 저런 가게 간판들.. 한국 식당도 있다. 맥도날드에서 본 블루스크린의 위엄... 윈도우 XP를 쓰는것 같다. 맥도날드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살짝 비싸다.. 그 이외에 우리나라에 안파는 메뉴가 있다. 반대로 우리나라에는 팔지만 없는 메뉴도 없다. 멀리 보이는 해변.. 모래가 정말로 곱다. 사람들도 많고... 시내구경... 구형 투싼도 보인다. 호주는 술은 술 전용 매장에서만 판다. 마트나 편의점엔 안판다. 보틀샵(Bottl..
2018. 10. 3.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