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의 추억 깔깔이 입니다. 최근 tvN 푸른거탑 프로에 군대가 노출이 많이 되어 볼수 있는 깔깔이 입니다. 흔히 말년의 상징이자 짬의 상징 깔깔이. 깔깔이는 사실 '방상내피' 혹은 '야전상의 내피'로 '야전상의' 즉 잠바 속에 일종의 보조옷입니다. 원래는 밖에 입으면 안되어 제재를 받을수 있으나 말년과 같이 짬이 되는 사람을 누가 과연 태클을?? 푸른거탑의 말년 최병장도 입고 다니네요.. 단순히 입고 다니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예술성을 마구마구 펼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메이커 로고나 그림등을 그리죠.. 깔깔이는 크게 3종류가 있는데.. 오른쪽 색과 같은 겨자색의 단추로 되어있어 야상에 붙일수 있는 흔히 말하는 구구형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지퍼로 되어있는 구형 그리고 왼쪽에 이번에 나온 갈색의 신형..

현재 살고 있는곳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곳이라 그동안 쌓인걸 거의 못봤는데 오늘은 많이 내리더군요. 차사고 차에 눈 쌓인적도 처음인듯 합니다. 차량은 보면 아시겠지만 아반떼MD입니다. 세라믹 화이트로 지금은 단종된 색 ㅠㅠ 그냥 한번 보시길ㅋ

먹을때는 그리 맛이 없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먹고 싶은 해물파전

길가다가 본 브라우니 인형.. 브라우니 물어

윈도우 사용시 안보면 섭섭한(?)것이 바로 블루스크린 입니다. 드디어 윈도우8(Windows 8) 블루스크린을 보았습니다. 이전 블루스크린과 비교하면 이모티콘과 메세지에 귀엽습니다. 위에 블루스크린은 9x커널을 사용한 윈도우95, 98, me(Millenium Edition)에서 볼수 있는 블루스크린으로 컴퓨터를 최근에 시작하여 못본 사람들도 많을텐데 9x커널 특성상 굉장히 많이 볼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me같은 경우는 설치 후 바로 블루스크린이 뜨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가 있었죠. 이 블루스크린은 NT커널 윈도우인 2000, xp, vista, 7에서 볼수 있는 블루스크린으로 아마 가장 많은 사람이 본 친숙한(?) 블루스크린입니다. 블루스크린이 뜨면 당황 할수밖에 없죠. 블루스크린이 나오는 이유는 ..

운전하면서 별일 다 생기는데 블랙박스가 있어 이런것을 녹화해서 나중에 보니 재밌는것도 많네요. 오늘은 운전하고 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오토바이 동영상입니다.. 제가 커브길이라서 천천히가서 그렇지 빨리 달렸으면 사고가 날뻔했네요.. 동영상도 한번 같이 올려봐요.. 블랙박스 : 아이패스블랙 ITB-100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