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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103)

  • 강아지 손

    2011.11.06
  • 편지 빨리 보내는 방법(슈퍼배송)

    2011.11.06
  • 닭??

    2011.11.05
  •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간절곶을 가다!

    2011.11.05
  • 짜장이냐 짬뽕이냐? 우리의 고민들.. (해물짬뽕)

    2011.10.30
  • 아반떼 MD - 5000km!!

    2011.10.23
강아지 손

제가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가는곳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본 강아지입니다.참 귀엽네요. 옷도 입고 있고 이날은 목욕을 안했는지 그리 깨긋하지는 않았고요. 얼마전에 갔을때는 없던데 어디갔을까요? 별일 없길 바래요..ㅠㅠㅋ 사진이 귀여워서 폰 사진 정리하다가 올려요.ㅋ

2011. 11. 6. 23:47
편지 빨리 보내는 방법(슈퍼배송)

제가 받은것은 아니고요.. 귀여운 편지가 하나 있어서 올려봅니다. 예전에 찍은건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편지를 보낼때 누구나 빨리 보내고 싶은것은 다 비슷할듯 하네요. 편지건 택배건 그 기다리는 설레임이란..ㅋㅋ 우표2개를 붙일테니 '슈퍼배송 부탁한다'는 귀여운 문구.. ㅋ 그런데 편지는 딱히 등기우편 아니면 비슷한것 같던데-_-ㅋㅋ 저도 한때 편지 많이 보내본적이 있어서 잘 알거든요.ㅋ 그리고 고무신(남친 군대보낸 여자분들)분들의 부러움을 하는 무려 '병장여자친구'되었다고 자랑질하는 저런 포스까지..ㅋㅋ 웃겨서 한번 올려봅니다.

2011. 11. 6. 23:45
닭??

조문갔다가 본 닭.. 머리 벼슬을 보니 두마리다 수탉이구나.. 어릴때 닭에게 집중(?) 공격을 받은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닭한테 접근은 하지 못하고 찍어보았음

2011. 11. 5. 23:03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간절곶을 가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이라면 간절곶이라고 합니다. 호미곶보다 1분정도 빨리 뜨고 정동진보다 5분 빨리 뜬다는 곳이죠. 그리고 큰 우체통으로 유명한 이 간절곶.. 이곳을 가보았습니다. 간절곶 간날에 하필 날씨가 오전에 비가와서 매우 흐리고 기상사정이 좋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다른것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바로 저 초대형 우체통이더군요. 측면을 보시면 '간절곶 소망우체통'이라고 써 있습니다. 뒤로 돌아가니 우체통 안에 들어갈수 있도록 만들어졌더군요. 실제로 저 안에 편지를 넣으면 편지가 배달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소망우체통 뒤로 들어가면 우체통 변천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엽서 같은것도 직접 써서 보낼수 있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우체통쪽에서 바닷가쪽을 보..

2011. 11. 5. 22:52
짜장이냐 짬뽕이냐? 우리의 고민들.. (해물짬뽕)

짜장이냐 짬뽕이냐 항상 갈림길에 선다.. 하지만 짜장을 더 좋아해 특별하지 않는이상 짜장을 먹는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어쩔수가 없다. 이날 아침에 짜파게티를 끓여먹었는데 점심 손짜장집에 가서 짬뽕을 먹게 되었다. 오랜만에 먹은 짬뽕.. 맛은 있지만 그래도 왜 짜짱을 먹을까 후회하는것은 무엇일까?? 언제나 이 고민 떄문에 사람은 고뇌를 하는구나.. 탕수육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2011. 10. 30. 00:28
아반떼 MD - 5000km!!

어느새 5000km를~ 하지만 결국은 늘어나는것은 기름값뿐..ㅠㅠㅋ

2011. 10. 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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