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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095)

  • 컴퓨터 구입기(AMD Phenom2 X6 1055T)

    2010.07.15
  • 양파구이와 양파크러스트 그리고 회식

    2010.07.09
  • 야구장을 가다 (마산구장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2010.07.07
  • 여름 휴가(지리산)

    2010.07.05
  • 헌혈 그리고 만컷

    2010.06.30
  • 진주맛집 - 천황식당

    2010.06.27
컴퓨터 구입기(AMD Phenom2 X6 1055T)

그동안 오랫동안 저를 보살펴(?) 주었던 컴퓨터를 뒤로하고.. 새로 이번에 컴퓨터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조립은 제가 하였고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구입기를 올릴까 하네요.. 그럼 올릴께요.. 기존에 있던 하드와 ODD, CPU 쿨러 이 3가지를 빼고는 모두 재구입을 하였습니다. 택배가 온 컴퓨터 입니다. 제가 몇군데에서 구입을 하였으나.. 산곳마다 재고가 없다고 취소를 해놔서.. 거진 3번만에 드디어 구입을 하였습니다.ㅠㅠ 위에 택배박스는 생각보다 큽니다. 제 폰인 겔럭시s와 비교를 하더라도 상당히 크죠. 이거 가져오느냐고 죽는줄 알았어요.; 최초 개봉샷입니다. GPU와 마더보드, 파워와 CPU 박스가 보이네요.. 박스위에 올려져 있던 부품을 꺼냈습니다. 주요부품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CPU..

2010. 7. 15. 02:30
양파구이와 양파크러스트 그리고 회식

오늘 오랜만에 회식을 하였네요. 일단은 회식을 하면서 술은 한잔도 안마셨습니다. 술을 그리 썩(그건 아닌듯;;) 좋아하지는 않아서 잘 안마십니다. 그나마 맥주는 종종 마시지만 소주는 정말로 싫어해서 잘 안마시는 편입니다. 역시나 오늘 회식때도 술한잔도 안마시는 신공을 보였죠+_+ 삼겹살을 먹었는데 먹다보니 삼겹살을 다 먹고 다시 시키는데 기다리는중에 심심해서 양파를 굽다보니 웃기는 일이 생겨서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양파가 더 많아서 제목을 양파구이로 지었고요..ㅎㅎ;; 나중에 고기가 추가가 되었는데 양파를 곁에 놓아서 일명 '양파 크러스트'가 되었다능..ㅎㅎ 오랜만에 고기를 먹었더니.. ㅎㅎㅎ 사진은 제 폰인 겔럭시S로 찍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10. 7. 9. 00:11
야구장을 가다 (마산구장 롯데 자이언츠 VS 넥센 히어로즈)

아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아갔습니다. 예전에는 정말로 자주 갔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잘 안가게 되었네요..ㅎㅎ 어릴때 특히 심하게 자주 갔었죠. 완전 열성적으로 간적도 있고요.. 그때는 제가 좋아했던 야구팀 선수들 거의다 외우고 포지션 이런것들까지 다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거의 모르죠..ㅎㅎ 오늘 퇴근을 하고 가서 정확히 1회부터는 못보고 2회말부터 보게 되었고요.. 멀리 있는 마산(그나마 가장 가까웠던)구장에서 보게 되었네요.. 마산구장은 처음으로 오게 되었고요.. 롯데자이언츠의 주홈구장은 아니고 부홈구장이라고 해야하나요? 종종 홈구장을 여러군데 가지고 있는 팀이 있는데 그중 롯데가 일년에 6번정도 와서 하는구장중 하나입니다. 우연히 맞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참 웃긴게 제가 원래 '태평양 돌핀스'..

2010. 7. 7. 23:44
여름 휴가(지리산)

여름 휴가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주말을 통해서 지리산으로 놀러갔다 왔습니다. 1박 2일로 다녀왔고요..정확히 지리산이라고 말하기가 민망하지만.. 지리산 근처에 있는 펜션으로 놀러갔다 왔어요.. 그래도 바로 앞에 물가도 있고 좋았습니다. 제가 간 펜션입니다. 제가 너무 빨리가서 아직 정리중이시더군요.. 성수기지만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별로 없었네요.. 날짜한번 잘 잡아갔다능.. ㅠㅠ 바로앞에 있는 물가(?)더군요.. 전날에 비가 내려서 물이 생각보다 많았고 물이 엄청 차가웠어요. 들어가기전에 안전수칙등이 있더군요.. 주의하세요~ 그렇게 깊지도 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1m정도의 수심으로 괜찮더군요.. 마지막으로 밤에 먹었던 삼겹살 파뤼~~ㅋㅋ 짧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2010. 7. 5. 00:08
헌혈 그리고 만컷

오늘도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성분헌혈을 하였네요.. 딱히 계획이 있었던것은 아니고 아는 선배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마침 헌혈의집 근처라서 겸사겸사 들려서 갔습니다. 마침 제가 성분헌혈한지 2주가 약간 넘었더군요.. ㅎㅎ;; 장소는 진주 헌혈의 집에 갔습니다. 성분헌혈을 했던곳이죠.. 올해는 헌혈을 5번을 했네요.. (전혈 2번, 혈소판 1번, 혈장2번) 전에도 말했지만 하는김에 헌혈 은장까지 받을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헌혈하는것은 적응이 안되고 특히 혈액형 검사를 할때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더군요.ㅠㅠ 그 손끝에 바늘로 찌르는 그 기분은 아우.. 정말로 싫어요..ㅠㅠ 2주만에 설마 혈액형이 바뀔리가 난무하고 그렇게 말을 해도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고 하니....

2010. 6. 30. 21:26
진주맛집 - 천황식당

오랜만에 맛집을 가봅니다. 물론 맛집이라는 곳은 자주 가봤죠..ㅎㅎ 지인들과 인터넷에서 제가 사는곳 근처에 찾아보니 '천황식당'과 '제일식당'을 많이 추천을 하더군요.. 거리는 제가 있는곳에서 둘다 비슷했지만 천황식당이 왠지 더 끌려서 이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맛집이라는곳은 개인적인 취향이 크기 때문에 제가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당사자가 맛이 없으면 그것은 맛이 없는곳이기도 하고 주관적인 경향이 크기 때문에 참고로만 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하두 많이 올라와서 저도 호기심으로 가본 경유가 많고요.. 종종 맛집이라고 해서 가봐도 맛이 없는곳이 종종 있더군요. 그런곳은 가봐도 올리게 됩니다. 남들은 맛있을지도 몰라도 저는 정말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드는곳도 있어서요. 적어도 이곳에 올리는 글..

2010. 6. 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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