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두번째 발자국을 씁니다. 그동안 나름 개편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버전이 완성이 되었네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 차이가 바로 해상도의 차이인데요. 기존 가로를 (700px)에서 현재 (1024px)로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최소 1248px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물론 아래도 있겠지만;) 한화면에 들어올수 있도록 했고.. 기존(700px)에서의 답답함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1024px는 본문 기준이니 옆에 이것저것 따지면 1200px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화면에 들어옵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걱정 안하실려나;;) 그리고 두번째 차이점이 바로 배경색..

밤에 가보기는 거진 처음인.. 이런 사진 찍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공을 더 늘려야겠다.

그전에는 종종 가봤는데 실제로 분수가 나올때는 처음 가봤다.. 낮에 갔을때는 멋이 없던데.. 밤에 가보니 역시 멋있었다.. 사진을 잘 못찍은게 아쉬운 하루

오늘 나름 많이 씁니다. 보시는분들은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쓰는것도 재미있네요. 그리고 만들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로 제 자신에 대해서도 공부가 많이 됩니다. 저의 부족함을 알게 되고 이것저것 배우는것 같네요.. 그러면 이제 포토샵에서 기본적으로 알것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좋은 강좌도 많습니다만 배운다고 생각하고 만들어보겠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포토샵을 하다보면 분명히 한번쯤은 지나쳐갈것이 있습니다. 바로 히스토그램(Histogram)입니다. 이것과 연관되는게 바로 레벨(level)인데요.. 일단은 히스토그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에 사진이 있습니다. 과연 이사진이 밝은것인건가요? 아니면 어두운것인건가요??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를 두고 분명히 말이 있을텐데.. ..

생각보다 글 쓰는게 힘듭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인기 블로거들은 이런거 매일 쓰실텐데 대단하신듯.. 하나 쓰는데 거진 30,40분 걸리네요=0= 그럼 환경설정의 마지막편을 적겠습니다. 이글은 총 3개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이글은 그중 마지막편입니다. 이전 글을 보지 못하신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포토샵 인터페이스 - 환경설정(1/3) 포토샵 인터페이스 - 환경설정(2/3) F. Units & Rulers 1. Units Rules Type 이 두개는 한꺼번에 설명을 하겠다. 작업을 하는데 안내선을 넣을수가 있다. 그것에 대한 규격을 정하는것이다. 그 안내선의 단위를 cm로 할것인가 mm로 할것인가? Type은 글자등의 크기를 정해주는것이다. 2. Column Size Width Gutter 이것은..

이글은 3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먼저 보시지 못한분은 밑에 링크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포토샵 인터페이스 - 환경설정(1/3) D. Performance 1. Memory Usage Avilable Ram 현재 사용가능한 램을 말합니다. 즉 윈도우나 여러프로그램에서 다 사용하고 실제로 사용가능한 용량을 말하겠네요. Ideal Range 설정가능한 램의 용량 범위를 말합니다. Let Photoshop Use 설정할 램의 용량을 말합니다. 2. History & Cache History States 포토샵 작업중 History에 작업갯수를 정합니다. 많을수록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고 반대로 적을수록 적게 사용하겠죠? 자신이 알맞게 적용하시는게 좋을듯 Cache Levels 이것의 정확한 용도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