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발자국 090916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아니 한달만인가? -_-;; 뭐 이유는 없는데 그전 스킨이 그냥 약간은 유치하다고 느껴져서 바꿨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정할때 제가 따지는게 일단은 사이드바를 만들수 있느냐? 단 2단만 가능합니다. 즉 본문 사이드바 한줄인것만 만들고 싶더라고요.. 1단이나 3단, 4단등은 좋긴 좋은데 왠지 저에게는 안맞는것 같네요.. 스킨은 'Fondamenta*Tis(사용자 수정/업로드) ver.1.0.3'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수정을 약간 하였고요.. 마음에 드네요.. 정말로 깔끔하고 >ㅁ< 그런데 아직 웹폰트가 적용이 안되어서 변경할려고 한번 합니다. 조만간 적용시켜야죠.. 카테고리를 바꿨습니다. 원래 영어로 썼는데 내용도 약간 두리뭉실하고 무엇인지 잘 와닿지를 않으니..
2009. 9. 16.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