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의 눈물나는 원가 절감으로 인해 아반떼 MD는 도어스트라이커 커버가 장착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걸 DIY로 올리는것 자체가 참 민망할 난이도 DIY이며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DIY 입니다. 추가로 이게 얼마나 한다고 따로 파는지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아반떼MD 자체 도어 스트라이커 커버는 없어 제네시스용으로 파는 커버가 있는데 이게 호환이 됩니다. MD는 4도어니 4EA가 필요합니다. 도어스트라이커 4EA를 구입 품번은 81353-3M0000 현대모비스에서 판매하며 미리 재고 유무를 알아보고 가세요.. 개당 400원꼴로 4개니 총 1600원에 DIY.. 문을 열면 보이는 도어스트라이커에 꽂습니다. 포장지를 뜯어 구멍에 맞춰서.. 삽입하면 끝나는 총 5분도 안걸리는 DIY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반떼MD 제네시스혼 DIY를 했습니다. 자동차의 빵빵이 일명 크락션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현대모비스에서 혼을 구입 했습니다. 제네시스 혼은 2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하이(HIGH)와 로우(LOW)로 되어있으며 고음과 저음을 내어 밋밋한 아반떼MD의 혼소리를 바꿀수 있죠.. 현대모비스에서 구매할수 있으며 가기전 미리 재고가 유무 확인 후 방문합니다. 하이(HIGH) : 96620-3M000 로우(LOW) : 96610-3M100 하지만 아반떼MD의 클락션 배선은 한개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브릿지 연결 배선을 사야합니다. 위에 연결잭을 기존의 배선에 브릿지를 시킵니다. 그런데 현대모비스에서 팔지를 않아 삼성자동차 부품점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장착 되어있는 순정혼이 보이군요. 이것을..

처음으로 DIY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공동구매로 산 락폴딩를 하였는데요. 락폴딩이라는것은 자동차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접히고 펴지고 하는것을 또 나름 자동(?)으로 하는겁니다. 요즘차는 이것이 옵션이나 기본으로 되어있는 차도 있지만 제 차는 안되어있어서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오해를 하실까봐 미리 말씀을 드리면 차안에서 수동적으로 버튼을 누르면 사이드미러가 접히거나 열리긴 하나 고급차를 보면 시동을 끄거나 문을 열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있더군요. 그런기능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문의나 그런것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락폴딩 제품을 사가지고 자동차 공업사등에 가면 공임비를 받고 해주기도 합니다. 운전석쪽 커버를 엽니다. 여기서 많이 고생을 했죠-_-ㅋㅋ 열어보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