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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 빨리 보내는 방법(슈퍼배송)

    2011.11.06
  • 닭??

    2011.11.05
  •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간절곶을 가다!

    2011.11.05
  • 짜장이냐 짬뽕이냐? 우리의 고민들.. (해물짬뽕)

    2011.10.30
  • 아반떼 MD - 5000km!!

    2011.10.23
  • 아반떼 MD - 폴딩키 추가 복사

    2011.10.20
편지 빨리 보내는 방법(슈퍼배송)

제가 받은것은 아니고요.. 귀여운 편지가 하나 있어서 올려봅니다. 예전에 찍은건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편지를 보낼때 누구나 빨리 보내고 싶은것은 다 비슷할듯 하네요. 편지건 택배건 그 기다리는 설레임이란..ㅋㅋ 우표2개를 붙일테니 '슈퍼배송 부탁한다'는 귀여운 문구.. ㅋ 그런데 편지는 딱히 등기우편 아니면 비슷한것 같던데-_-ㅋㅋ 저도 한때 편지 많이 보내본적이 있어서 잘 알거든요.ㅋ 그리고 고무신(남친 군대보낸 여자분들)분들의 부러움을 하는 무려 '병장여자친구'되었다고 자랑질하는 저런 포스까지..ㅋㅋ 웃겨서 한번 올려봅니다.

2011. 11. 6. 23:45
닭??

조문갔다가 본 닭.. 머리 벼슬을 보니 두마리다 수탉이구나.. 어릴때 닭에게 집중(?) 공격을 받은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닭한테 접근은 하지 못하고 찍어보았음

2011. 11. 5. 23:03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간절곶을 가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이라면 간절곶이라고 합니다. 호미곶보다 1분정도 빨리 뜨고 정동진보다 5분 빨리 뜬다는 곳이죠. 그리고 큰 우체통으로 유명한 이 간절곶.. 이곳을 가보았습니다. 간절곶 간날에 하필 날씨가 오전에 비가와서 매우 흐리고 기상사정이 좋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다른것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바로 저 초대형 우체통이더군요. 측면을 보시면 '간절곶 소망우체통'이라고 써 있습니다. 뒤로 돌아가니 우체통 안에 들어갈수 있도록 만들어졌더군요. 실제로 저 안에 편지를 넣으면 편지가 배달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소망우체통 뒤로 들어가면 우체통 변천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엽서 같은것도 직접 써서 보낼수 있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우체통쪽에서 바닷가쪽을 보..

2011. 11. 5. 22:52
짜장이냐 짬뽕이냐? 우리의 고민들.. (해물짬뽕)

짜장이냐 짬뽕이냐 항상 갈림길에 선다.. 하지만 짜장을 더 좋아해 특별하지 않는이상 짜장을 먹는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어쩔수가 없다. 이날 아침에 짜파게티를 끓여먹었는데 점심 손짜장집에 가서 짬뽕을 먹게 되었다. 오랜만에 먹은 짬뽕.. 맛은 있지만 그래도 왜 짜짱을 먹을까 후회하는것은 무엇일까?? 언제나 이 고민 떄문에 사람은 고뇌를 하는구나.. 탕수육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2011. 10. 30. 00:28
아반떼 MD - 5000km!!

어느새 5000km를~ 하지만 결국은 늘어나는것은 기름값뿐..ㅠㅠㅋ

2011. 10. 23. 18:10
아반떼 MD - 폴딩키 추가 복사

예전에 찍은건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아반떼 MD 카페에는 이미 올려놓았으니 혹시나 오해하지 마시길..(http://cafe.naver.com/avantemd/333013) 아반떼 MD 럭셔리 트림 이하(디럭스, 럭셔리)는 폴딩키를 줍니다. 문제는 이 폴딩키를 하나밖에 주지를 않는다는거죠. 폴딩키는 리모컨 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요. 폴딩키1개와 일반 보조키 1개를 주게 되는데요. 폴딩키로 문을 잠그게 되면 도난방지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어서 보조키로 문을 열게 되면 경고음이 발생을 하게 되죠-_-ㅋ 분실을 대비할겸 나중에 잃어버리고 복사하게 되면 골치가 아프다고 하니 미리 미리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존에 현대모비스에서 가서 구매를 하셔도 됩니다만 물량이 없는 경우가..

2011. 10. 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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