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바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베어스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 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경기 시작전에 모습도 포스팅을 했으니 보러 와주세요.. ㅎㅎ 경기 시작전! 부산 사직구장을 가다 ( http://www.shadowneo.net/433 ) 참고로 맨 위에 사진은 저 입니다. ㅎㅎ;; 이제부터 롯데팬?? ;; 날씨가 더워서 수건을 두르고 있었고 롯데 유니폼에 롯데 수건.. 그리고 롯데에서 주는 주황색 쓰레기 봉투도 머리에 쓰고 찍었네요..ㅎㅎ;;; 드디어 사직구장에 입성을 했습니다. 시설이 정말로 좋더군요.. 제가 가본 구장중에서는 제일(?) 좋은것 같은 구장이었습니다. 관중석 기울기도 다른구장에 비해서 많이 완만하더군요. 물론 이것이 단점일수도 있습니다만(앞에 사람 머리가 보임..

2010년 8월 21일에 사직 구장을 가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야구장이라고 하죠? 관중은 대략 28500명정도 수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부산에 있고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베어스 경기였는데 미리 가서 경기장 구경도 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 부산 사직구장을 가다 (http://www.shadowneo.net/434) 사직구장에 있는 자이언츠 샵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관련 물품을 판매를 하더군요. 유니폼이나 모자 글러브등을 살수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앞에서 한국타이어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줄을 서서 저도 참여를 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주에 사직구장 사진 한장.. ..

모기가 많은 장소에 가게 되어서 한번 얻어서 사용을 해봤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 모기퇴치용 팔찌.. 효과는 별로;; 아예 같이 가져간 모스키토가 더 효과가 많았슴.. 사진에는 없지만 같이 모기 퇴치용 패치도 붙었는데 냄새만 많이나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역시 바르는 실외에서는 바르는 모기약인 모스키토가 짱인듯 합니다. 그냥 팔에 두르면 되요.. 팔찌처럼 끼면 되는 모기퇴치용 도구;; 그런데 그리 효과는 없는듯.. 덕분에 팔에 모기 많이 물렸음..ㅠㅠ

예전부터 이런말이 있는듯 합니다.(물론 없을수도 있어요) 남자라면 핑크!! 흠=_= 물론 여자분들도 핑크 많이 쓰죠.. ㅎㅎ;; 몇달전부터 아이락스에서 핑크키보드를 한정판매를 하길래 기다린 노력끝에 드디어 샀네요.ㅎ 예전부터 검은색과 흰색키보드만 써서 다른색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음하하하하 아주아주 기쁩니다. 키보드는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매진이 되어서 구입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것도 광고가 아니니까 그냥 재미삼아 봐주세요. ㅎㅎ;; 물론 현재 같은 모델인 화이트와 블랙모델은 아직도 팝니다. 총 수량은 1000개 한정 판매를 했는데요. 5월인가 먼저 350개를 예약판매를 했고요. 2010년 8월 11일 10시부터 나머지 650개를 판매를 했는데요. 4..

2010년 8월 6일 금요일 KBS에서 나오는 스펀지에서 로드박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박철'씨께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특이한집을 찾아다니는것인데 이번편에서는 '치킨로드'라고 전국에 치킨집을 찾아다니는 편이었습니다. 그중에 왠지 눈에 익은 치킨집이 나와서 이렇게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바로 '진주 지구의 용사 치킨'이라고 소개 된 치킨집 입니다. 제가 있는곳에서 가까운곳에 있었고 실제로 알고 있는 집이었기에 신기한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 을 하게 됩니다. 제가 확실히 말하고 싶은것은 절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집이므로 광고나 그런것 이 아니니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상호명은 우리에게도 낯익은 '후레쉬맨 치킨'이고요. 정말로 위와 같은 복장으로 배달을 하고 다닙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금요일(6일)날 점심에 삼계탕이 나오더군요.. 왠일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일요일(8일)이 말복이었네요. 일요일에는 점심을 주지 않으니 미리 나온듯 합니다. 요즘 정말로 덥더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나고 불쾌지수가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이럴때일수록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미리 맞이한(?) 말복 저녁에는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당직이라서 마침 같이 먹을사람도 없고 해서 콩국에 김밥과 함께 먹었네요. 그리 맛은 없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쓸쓸한 저녁이었어요.ㅎ 타지에 살게된지 이제 4년이 넘어서 그런지 몰라도 혼자서 먹는데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이런것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특히 주말에 혼자 있을때는 답이 없네요.ㅎㅎ; 그리고 늦었지만 수요일(4일)에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혈장헌혈을 하러 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