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란색을 좋아한다.. 특히 Blue라는 단어도 많이 좋아한다.. 어느날 생각난것이 바로 왜 파란장미는 없을까? 그런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본 결과 나올수 없는 색이라고 했다.. 나온다고 해도 너무 비싸서 사기가 힘들다고 그랬다.. 그러다가 어느날 TV에서 양산에 성공했다고 봤는데.. 얼마전에 인사동을 갔다가 실제로 처음으로 봤다.. 아 정말로 이뻤다.. 신기하기도 하고. 왠지 조화같기도 하고.. 빨간색과 같이 있으니 더욱더 이뻣던것 같다.. 물론 사지는 않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꽃이었다.. 언젠가 마음에 맞는 사람이 생기면 선물을 해줘야겠다..

포토샵을 사용하다보면 종종 Camera Raw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특히 RAW로 찍으면 화벨이나 노출등을 이걸로 조절하면 편하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 살때 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겠지만.. (예 : 캐논 DPP등) 나는 그냥 포토샵으로 써서 Camera Raw를 사용한다.. 근데 이것을 JPG파일도 적용할수 있다.. 일단 보여주겠다.. 참고로 버전은 Adobe Photoshop CS4 기준이다.. 그리고 영문판이다. 한글판을 사용한다고 해도 그냥 대충 메뉴 따라가도 될듯.. 정말로 쉽다.. 위에것을 모두 했으면.. JPG 파일 아무거나 열어보자.. 그러면.. 저런식으로 열린다.. 뭐 물론 포토샵으로도 기본적으로 설정을 할수는 있는것이지만.. 그래도 나름 편하게 조절할수 있다.. 그럼....

이 카테고리는 블로그의 히스토리와 같은곳이다. 이제까지 블로그의 발전모습을 올리는것이다. 쓸때 없는곳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싸이나 여러가지를 하면서.. 종종 예전의 모습을 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저장을 해놨다면 다행이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한번 해볼려고 만들었다. 아직 정식적인 오픈도 안해놓은 Beta지만 Beta라도 해놓은게 좋을것 같다. 위에 사진은 현재 내 블로그의 모습이다. 내 모니터가 19인치 일반이라서 와이드하게는 나오지 않는다.. 1280 * 1024 해상도로 쓰고 있다. 조만간 24인치 와이드로바꿀 예정이다. 3년 넘게 모니터를 써서 그런지 누렇게 나오는 느낌도 나서 그렇다;; 아무튼 내 블로그의 전체적인 모습이다. 현재 카테고리이다. 아직 확정된 카..

거진 3년만에 월아산을 올라가봤다.. 얼마전에 와룡산을 올라가서 쉽게 생각하고 올라갔는데.. 몸 컨디션과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더 고생했던 곳;; 예전에는 어찌 여기를 올라갔는지 신기하다.;; 그래도 올라가니 좋군 나중에는 장군대봉도 올라가봐야겠다.

요즘은 잘 안가는데 종종 가는 삼천포.. 갈때마다..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들리는곳이다.. 사진은 같은날 찍은게 아니고 종종 들릴때마다 찍은 사진이다. 그냥 마구 섞어서 올려놨다..

오랜만에 갔었던 대전.. 오래전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린다. 나름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아니기도하고.. 나름 포토샵으로 보정도 했는데 흠.. 뭔가 부족하긴 하다.. 내 내공을 더 올리기 위해서 더 증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