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사이버 게임장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153 (지번 :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361-5) 과거에 다녀온 곳이다.(2020년 1월경) [오락실 투어 126] 사이버 게임장 - 경남 통영시 도남동 (tistory.com) [오락실 투어 126] 사이버 게임장 - 경남 통영시 도남동 상호 : 사이버 게임장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153 (지번 :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361-5) 경남 통영시 도남동에 있는 '사이버게임장'이다. 통영에서 가장 오래된 오락실이라고 한다. '사이 shadowneo.net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에 있는 '사이버게임장'이다. 오락실 내부. 오락실 카운터 벽에 붙어 있는 포스터가 인상적이다. 과거 백컴이 맨유에 있던 시절 포스터. 심지어 맨유 스폰서도 보다..

상호 : 초원 한오백년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월아산로 2063 1층 (지번 : 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동 323-4 1층) 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동에 있는 '초원 한오백년'이다. 간판에 써있는 '봉펴메밀막국수'를 판다. 겨울메뉴 : 갈비탕, 사골떡만두국, 한우소고기국밥, 육전 막국수, 비빔막국수, 가오리회비빔막국수, 온막국수, 육전, 돼지숯불구이 한판 어린이돈까스, 메밀전병, 튀김만두 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부터 저녁 8시까지(10:30 ~ 20:00) - 매주 화요일 휴무 저희 매장은 체인점이 아니라 초원 한오백년 본점으로서 보다나은 신선하고 품질좋은 재료로 고객분들께 정성껏 음식을 제공하고자 부득이하게 매주 화요일을 휴무일로 정했습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오백년 겨울메뉴개시 9월1..

장소 : 합천신소양체육공원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898 (지번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898)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합천신소양체육공원'을 들렸다. 현재 핑크뮬리가 한창이다. 나비바늘꽃(가우라) 핑크뮬리 보러 가는길 이름처럼 정말로 핑크색이다. 핫핑크? 느낌의 색 말이 필요있으랴 그냥 구경하면 된다. 방문당일 날씨가 좋아서 더욱더 화사해 보인다. 꽃색이 어떻게 핑크색이지? 생각했는데 진달래로 핑크색... 핑크색 꽃이 몇개 있구나. 소국인가?? 하늘과 잘 어울린다. 파랑과 분홍색 핑크뮬 작은 장터가 열렸다. 오토바이 출입금지 언덕위에 나무 한그루. 나중에 안건데 해당 위치는 공중에서 보면 하트모양이다. 이렇게보니 하트 같긴하다. 푸드트럭 신소양체육공원 안내 푸드트럭 안내센터 ..

품명 : 푸나무 소비뇽 블랑(POUNAMU SAUVIGNON BLANC) 종류 : 과실주 용량 : 750ml 용기 : 병(BOTTLE) 도수(ABV) : 12.5%, IBU : ?(미공개) 주조사 : WINEWORKS MARLBOROUGH LTD 주조국 : 뉴질랜드(NEW ZEALAND) 유통사 : (주)아영에프비씨 원재료명 : 포도원액, 무수아황산(산화방지제) SPECIAL SELECTION SAUVIGNON BLANC 2022 POUNAMUWINECO.NZ MARLBOROUGH WHITE WINE OF NEW ZEALAND PRODUCED BY VINULTRA. MARLBOROUGH, 7276, NEW ZEALAND. POUNAMU SPECIAL SELECTION SAUVIGNON BLANC 2022..

부엌에 수전이 오래되어서 교체하기로 했다. 그냥 인터넷에서 디자인보고 마음에 드는걸 주문.. 생각없이 주문 했다가 큰 실수를..(이건 나중에..) 도착 제품을 확인해보니 마음에 든다. 기존 수전을 제거하기 위해 연결부를 분리... 일단 밸브를 모두 잠근다. 기존 수전 수전 밸브를 모두 분리. 분리할때 남아 있는 물이 남아 있을수 있으니 주의 기존 수전 밸브 분리 완료 기존 수전 장착부 새로 산 수전을 장착 응??????? 크기가 너무 커 수전 위에 그릇 건조대에 걸린다... 반품... 다시 크기를 재서 주문한다. 기존꺼보다 확실히 작다. 기존 수전 제거 수전 설치.. 잘 작동한다.

2017년 6월경 우연히 지인의 지인의 강아지 한마리를 얻어왔다. 이 강아지는 내 인생의 첫 강아지, 그렇다 첫 애완견이다. 명견이고 뭐고 상관없다. 나에겐 그저 존재자체가 의미 있는 강아지였다. 나에겐 최고의 명견 강아지... 첫 대면을 하고 종이박스에 넣어 데려왔다. 아직도 그 처음 만나는날 경계하고 겁먹던 모습을 잊을수 없다. 첫날 초보 주인이 되었다. 어설프게 강아지 집을 사고 다이소에 들려 이것저것 필요한것 같은걸 샀다. 도망갈까봐 묶어둔 줄.. 몇일이 지나자 적응되었는지 슬슬 나에게 경계를 풀고 애교아닌 애교를 부린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 당시 너무나도 귀여웠다. 슬슬 커가면서 나에게 의지하는게 보인다. 정말 귀엽다. 코도 파고.. 어느덧 커버린 강아지.. 이제 성견이 된듯 하다. 어느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