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경에 다녀온 유럽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를 다녀왔다. 유럽여행 당시 찍은 사진을 올린다.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 연안에 있는 관광도시 드브로브니크다. 크로아티아 도시중 몇안되는 월경지(越境地 : EXCLAVE)다. 방문당시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지나가야 했다. 멀리 드브로브니크의 명물 붉은 지붕과 하얀색 벽돌집이 보인다. 성벽이 있다. 차후 성벽투어를 할 예정이다. 방문 당시('16년 3월) 스타워즈 에피소드 8를 촬영중이었다. 물론 촬영장면을 보진 못했지만 곳곳에 흔적이 남아있다. 세트장? 시원하게 뚫린 길과 돌바닥..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모습이다. 시가지 뒷편에 보이는 스르지(Srd)산 케이블 카도 운영하고 있지만 차를 타고 올라왔다. 유럽이 산은 대부분 돌산이다. 우리나라..

2002년 9월 27일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SKY리그(스카이리그) 4강 전 임요환 VS 베르뜨랑 코엑스 메가웹스테이션 https://youtu.be/7PPemXMWyls 동영상은 4개정도 찍었는데 이걸 그냥 합치다보니 중간에 매끄럽지 않게 합침 당시 사진을 많이 안찍어서 있는대로 올려봄(흔들려도 이해해주시길) 베르뜨랑 임요환 등장 임요환 뒷모습 경기전 연습 베르뜨랑

상호 : 시골하우스(SIGOLHOUSE)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동부로 819-28 (지번 :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상문리 602-1) 방문일 :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얼마전에 포스팅 했던 카페 '시골하우스(SigolHouse)'다. 입구에 있는 간판에 꽃이 많이 자라 간판을 가렸다. 엔틱, 빈티지, 수제브런치, 디저트 전문점이다. 방문날 날씨가 좋았다. 카페앞에 정원이 있는데 주인장이 가꾼다. 시골하우스 내부 간판에 써 있는대로 엔틱(antique)하다. 방문할때마다 미묘하게 인테리어가 바뀌는듯 브런치 메뉴인 '크림 떡볶이' 브런치 메뉴라 주문시간이 정해져있다. 피클도 준다. 빵종류는 다양하나 그날그날 약간씩 다르게 나온다. 인절미 빵도 이날 처음 먹어본다. 쵸코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상호 : 큐브 존(CUBE ZONE)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 440 롯데몰 진주점 5층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 옆 (지번 : 경상남도 진주시 충무공동 35 롯데몰 진주점 5층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 옆) 방문일 :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예전에 한번 다녀온 곳이다. https://shadowneo.net/859 [오락실 투어 19] 큐브 존(CUBE ZONE) -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롯데몰) 5층내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에 롯데몰안에 있는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내 같은층(5층)에 있는 큐브존(CUBE ZONE)을 다녀왔다. 사진처럼 '롯데시네마 진주혁신점'내 스낵판매대 바로옆에 있다. 지도어플에선 검색.. shadowneo.net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에 있는 롯데..

음악 : 바람에게 부탁해 Live Mix take me to the dream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파란 바다 넘어 내게 손짓 하는 널 속삭이듯 얘기하는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 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 볼까 다시 한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 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 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노래 : 바람에게 부탁해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파란 바다 넘어 내게 손짓 하는 널 속삭이듯 얘기하는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속에 묻어둔 널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 올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 볼까 다시 한번 만 더 날 (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 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