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trange 게임 : Life is Strange 기종 : PlayStation 4, Ps3, XB1, XBOX 360, MacOS, Windows 제작사 : 돈노드 엔터테인먼튼 유통 : 스퀘어 에닉스 장르 : 그래픽 어드벤처 출시 : 2015년 1월 30일(Episode 1) 플레이타임 : 약 15시간 최고 트로피 : 플래티넘
일본을 떠날 시간이다..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 이제 우리에겐 추억인 패밀리 마트도 보인다. 표 사는 사람들.. 왠지 한국사람 같다. 라피트선을 타기 위한 교환권 특급 라피트 티켓 일본 콜라 라피트 탑승.. 중간중간 보이는 일본 저택들... 아담하다.. 간사이 공항 도착.. 일본은 라인이 유명한가 보다... 유니클로 매장... 일본 전화기... 한국가는 비행기가 들어온다.. 네이마르 주니어... 3박 4일의 일본여행이 끝났다.. 처음이지만 인상 깊은 여행이었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라는 말이 실감되는 여행이었다.. 언젠간 다시 여행 가길 바라며...
du 덴덴타운 정글이라는곳에 들어가본다. 피규어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비록 중고 시디긴 해도 여러종류가 판다.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했던 PS4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에디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이것저것 볼것이 많다. 에반게리온 미나.. 이제보니 저 가격이면 하나 사둘걸 아쉽다. 진격의 거인 엘렌과 미카사... 닥터 슬럼프 오너캐... 토리아마 아키라인가??? 과거 SFC팩도 팔던데 가격이 50엔 ㄷㄷㄷ 스타워즈 스톰트루퍼... 토르의 오딘 이것저것 사고 싶은것이 많다. 아오 비싸... 여러종류의 티셔츠도 판다. 철인 28호인가??? 근육맨인가?? 이것도 팔고.. 허기져서 타코야끼도 하나 사먹고... 밥도 사먹었다.. 요시노야?? 매장으로 기억하는데.. 쇠고기 덮밥인걸로 기억한다.. 가격은 600엔정도..
일본의 성지 덴덴타운을 갔다. 멀리 정글이 보인다. 있다가 방문 예정 화보집 종류가 많은 책방에 들어갔더니... 무언가 이상하다... 헉;;; 길거리에 전시되어 잇는것만 봐도 볼만하다.. 토이스토리 버즈 얼마전에 개봉한 '너의 이름은' 일본에서도 인기인가 보다.. 게임 매장이 있어 들려봤다. 이곳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기를 판매한다. VR도 판매중... 8% 세금 포함하면 얼마일려나... 우리나라에 비해 결코 싸지 않다. 닌텐도 스위치 품절... PS Plus 카드도 비싸다.. 12개월 기준 우리나라는 4.5만원정도 한다. 언틸 던 표지도 우리와 다르다.. 가격도 비싸고.. 심지어 중고다;; 섬란 PBS 우리나라에 정발 될려나??? 바이오 하자드 7 얼마전에 플래티넘 단 호라이즌 제로 던 이곳저곳 둘..
숙소 근처에 있는 구로몬 시장(Kuromon Market)을 들렸다. 커피 냄새가 나서 보니 원두콩 판매중... 먹음직스러운것이 많다. 아침으로 우동집을 갔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싸다. 주인겸 주방장... 굉장히 맛있었다.. 차후 시간이 되면 다시 들리고 싶을 정도...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들리고 싶다.. 다음편에 계속...
고베에 일본 스타벅스 1호점이 있다고 하여 찾아갔다. 평소 생각하는 스타벅스 건물로 보이지 않는다. 목조 건물이 운치가 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사쿠라 에디션이 엄청 많다. 여기저기 사쿠라 에디션 판매중.. 사쿠라 블라썸 라떼를 사마셨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숏(Short)사이즈가 히든메뉴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숏 사이즈를 대부분 히든메뉴로 판다. 맛을 떠나서 시각적으만 봐도 굉장히 이쁘다.. 우리나라 체리 블라썸 라떼와 비슷한데 뭔가 오묘하게 다르다. 사쿠라 에디션은 여러 종류의 제품에서 파는데 인절미 맛이 나는게 특징.. 스타벅스 같지않고 왠지 엔티한 느낌이 난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다시 돌아간다. 남바역 도착... 오늘 하루 걸은 걸음.. 2만 2천 걸음... 하루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