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찡그림 2011년 첫 헌혈!!
2011년 1월 2일 즉 오늘이죠?? 올해도 저는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1월 1일부터 할수 있었는데요.. 1월 1일은 부산 몇곳을 빼고 대부분의 헌혈의 집이 쉰다고 해서.. 첫 개장일인 1월 2일에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역시나 진주 헌혈의 집에 갔습니다.. 이곳도 하두 자주 가서 포스팅을 하기도 참 뭐하지만;; ㅎㅎ 2011년 첫 헌혈자가 되기 위해서 오전 10시에 오픈인데요.. 9시 50분쯤에 미리 갔습니다. 밖에서 처음으로 찍어보는 진주 헌혈의 집이군요.. 저는 여기가 친절하고 편해서 멀어도 이곳으로 오는편 입니다. 작년(2010년)에 했던 헌혈중 2번인가 3번 빼고 다 여기서 했어요..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는한 이곳에서 할 예정입니다. 들어가서 잠시 기다렸죠.. 오 헌혈 가능한 연령이 ..
2011. 1. 2.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