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당신의 뜻대로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당신의 뜻대로

검색하기 폼
  • 전체보기 (540)
    • 나를알다 (497)
      • 잡담 (16)
      • 일상 (222)
      • 추억 (95)
      • DIY (28)
      • 특집 (24)
      • 스포츠 (15)
      • 전시회 (44)
      • 아는척 (22)
      • 지식 (17)
      • 문화생활 (14)
    • Thanks (24)
    • 발자국 (18)
  • 방명록

발자국 (8)
일곱번째 발자국 100523

오랜만에 블로그를 리뉴얼 했습니다. 그전 블로그 스킨을 대략 09년 11월에 바꿨으니 6개월만에 변경을 하는군요.. 그동안의 seevaa님의 결벽증 스킨을 사용했었죠.. 이번에는 GPL님의 Ultimate 스킨을 사용했습니다. 변경하면서 고생한점이라고 하면;; seevaa님 스킨은 가로사이즈가 기본 950px으로 사용을 하였는데.. 이번 스킨은 645px더군요.. 가로길이 수정을 할려고 하는데 안되어서 포기하고;; 결국은 그동안 올린사진 수정..

발자국 2010.05.23 21:03
다섯번째 발자국(수정판) 090921

블로그 기존의것을 수정을 하였습니다. 일단 가장 큰것은 기본폰트에서 -> 나눔고딕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웹폰트를 사용하므로 IE시리즈에서만 제대로 보입니다. 그외 파폭이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할경우는 폰트가 원래대로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웹폰트를 테스트를 안해봤는데요.. IE사용자 중에서도 폰트가 나눔고딕으로 안나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로는 카테고리를 변경하였습니다.   &..

발자국 2009.09.21 22:23
다섯번째 발자국 090916

오랜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아니 한달만인가? -_-;; 뭐 이유는 없는데 그전 스킨이 그냥 약간은 유치하다고 느껴져서 바꿨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정할때 제가 따지는게 일단은 사이드바를 만들수 있느냐? 단 2단만 가능합니다. 즉 본문 사이드바 한줄인것만 만들고 싶더라고요.. 1단이나 3단, 4단등은 좋긴 좋은데 왠지 저에게는 안맞는것 같네요.. 스킨은 'Fondamenta*Tis(사용자 수정/업로드) ver.1.0.3'를 사용하였습니다...

발자국 2009.09.16 23:46
네번째 발자국 090826

바꾼지 얼마 되지? 않는 블로그를 다시 바꿨습니다. 웹폰트 적용이 안되고 그리고 사이드바가 적용이 되지 않는 아주 안좋은 상황이 연출되어서 =0= 부득이하게 교체를 했습니다. (솔직히 억지로는 아니에요;;) 스킨은 OlokLiR님의 Lucent3 화이트버전을 구해서 제가 나름 개조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나눔고딕이 자동으로 적용이 되더군요 =0= 아주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스킨 골라봤는데 진짜-_- 웹폰트가 적용이 안되어서 미치는..

발자국 2009.08.26 23:53
세번째 발자국 090823

나름 오랜만에 블로그를 개편을 했습니다. 기존의 어두운 색의 블로그에서 밝은색의 블로그로 변경을 했습니다. 솔직히 전에 것은 거진 저의 창작물이긴 해도;; 너무 색깔이 어두워서 블로그자체가 우울함을 없지 않게 느꼈습니다. 다른것은 마음에 들었는데 색감이 마음에 안들어서리 =0=;; 바꾼다 바꾼다 하다가 이번에 바꾸게 되었어요.. 'Coldgray'라는 스킨을 베이스로 만들었고요.. 많이는 아니지만 기존의 것과 어느정도를 수정을 하였습니다..

발자국 2009.08.23 23:36
두번째 발자국(수정판) 090716

홈피를 약간 간단히 수정을 했습니다. 두번째 발자국에서 거의 변화는 없습니다. 일단은 글꼴을 바꿨습니다. 기본 기본체인 '돋움'체에서 '나눔고딕'으로 글씨체를 바꿨습니다. 더 깔끔하고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기존의 카테고리를 더 줄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줄이기도 어렵네요 -ㅅ- 몇개를 합쳤습니다. 그럼!

발자국 2009.07.16 18:50
두번째 발자국 090714

오늘 오랜만에 두번째 발자국을 씁니다. 그동안 나름 개편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버전이 완성이 되었네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 차이가 바로 해상도의 차이인데요. 기존 가로를 (700px)에서 현재 (1024px)로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최소 1248px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물론 아래도 있겠지만;) 한화면에 들어올수 있도..

발자국 2009.07.14 20:20
첫번째 발자국 20090628

이 카테고리는 블로그의 히스토리와 같은곳이다. 이제까지 블로그의 발전모습을 올리는것이다. 쓸때 없는곳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싸이나 여러가지를 하면서.. 종종 예전의 모습을 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저장을 해놨다면 다행이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 블로그는 한번 해볼려고 만들었다. 아직 정식적인 오픈도 안해놓은 Beta지만 Beta라도 해놓은게 좋을것 같다. 위에 사진은 현재 내 블로그의 모습이다. 내 모니터가 19..

발자국 2009.06.28 23:5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오랜만에 공지
  •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
  • 다들 지내시는지요??
  • 4만돌파하기
  • 2010년 01월 01일 새해복..
최근에 올라온 글
  • [NSW] 젤다의 전설 : 야생..
  • [PS4] 섀도 오브 툼레이더(..
  • Playstation 1 Classic 개..
  • 호주 여행 7일차(Final) :..
최근에 달린 댓글
  • 이해를 하니까 쉽네요. 대비는..
  • 진짜 구세주세요 렉때문에 착..
  • 깔깔이가 헐어서 재구매하려고..
  • 저는 12년식 md인데 장착되네요
링크
  • JHoo
  • 여우아저씨
  • 2da
  • 마루님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