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발자국 090714
오늘 오랜만에 두번째 발자국을 씁니다. 그동안 나름 개편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버전이 완성이 되었네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흔적을 남기기 위해서 글을 씁니다. 디자인은 위와 같습니다. 일단 가장 큰 차이가 바로 해상도의 차이인데요. 기존 가로를 (700px)에서 현재 (1024px)로 올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 최소 1248px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물론 아래도 있겠지만;) 한화면에 들어올수 있도록 했고.. 기존(700px)에서의 답답함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1024px는 본문 기준이니 옆에 이것저것 따지면 1200px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화면에 들어옵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걱정 안하실려나;;) 그리고 두번째 차이점이 바로 배경색..
2009. 7. 1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