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그라나(GRANA)위치 : 호주 시드니 (5-7 Young St Ground Floor,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시드니에 있는 '그라나(GRANA)" 레스토랑이다.오페라 하우스쪽 트램역인 '서큘러 키(CIRCULAR QUAY)'역에서 가깝다.사진은 트램어쩌다보니 그라나 도착메뉴판음식 메뉴빵, 씨푸드, 고기, 파스타, 마켓, 후식 등매장 내부생맥주Yellowfin tuna tartare, Calabrian Chilli aioli, eggplant caponata, pane carasau Bermagui, NSW이름처럼 참치가 들어간다.Prok fennel & riccotta doppio ravioli, pancetta, brown butter, aged parmesanH..

상호 : 코코 어뮤즈먼트 타운홀 (KOKO Amusement Town Hall)위치 : 호주 시드니 614 조지 스트리트 (614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이번 호주 여행의 마지막 오락실 투어 언제 다시 올지 모르겠으나 다음을 기약하며 쓴다.이번엔 코코 어뮤즈먼트 타운홀 점이다.이 직전에 쓴 505점과 거의 길 건너편에 있다.https://shadowneo.net/2351 [오락실 투어 249] 코코 어뮤즈먼트 505 조지스트리트 점(KOKO Amusement 505 George St) - 호주 시드니 조지상호 : 코코 어뮤즈먼트 505 조지스트리트 점(KOKO Amusement 505 George St)위치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시 조지스트리트 505 이벤..

상호 : 타임존 헤이마켓점(TIMEZONE HAYMARKET) 위치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헤이마켓 3층(Level 3 Market City, 9-13 Hay Street, Haymarket, Sydney, NSW, 2000) 방문일시 : 2025년 2월 1일오락실 투어를 시작하며...오락실 투어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다.그동안 한국내 오락실만 다니다 '23년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오락실을 다니게 되었다.물론 오락실 투어를 위해 해외로 나간것은 아니다.해외 여행 중 우연히 주변에 오락실에 있어 가게 되었다.현재 3개국(일본, 마카오, 호주)의 오락실을 가보았고 처음엔 단순히 해외에 오락실을 간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면,  호주 오락실에서 우리나라 오락실의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는듯 하다.다만,..

아침 일찍 시드니 공항 도착 어제 편의점에서 본 콜라다. 공항이라 그런지 가격이 비싸다. 면세점에서 본 아이폰 XS MAX 위에 가격은 호주달러 기준이다.(환율 약 850원) 아직 우리나라는 출시가 안되었다. 호주돈이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중간에 투명하다. 출국장내에 우리나라 치킨 브랜드인 BBQ도 있다. 맥도날드도 있다. 신기하게 햄버거를 2층에서 만들고 아래로 기계로 내려주는 방식이다. 음료는 밑에서 제작.. 서점도 구경하고... 내가 탈 KE122 대한항공편이 보인다. 연착은 아닌데 탑승시간이 늦어졌다. 이것저것 구경하다 어느새 탑승시간이 되었다. 잘있어라 호주!! 호주에서 한국까지 약 12시간이 걸린다. 첫번째 기내식 한참이 지난것 같지만 아직도 4시간 40분이 남았다. 2번째 기내식 드디어 ..

점심을 먹으러 갔다. 또 스테이크다. 주변 구경을 해본다. 호주 날씨는 정말 좋다. 특별한 날이 아니면 다 좋다고 한다. 다시 온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가 보인다. 사람 정말 많다. 오페라 하우스 오늘은 내부를 들어간다. 생각보다 그리 내부가 좋진 않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서 본 밖 풍경.. 이것으로 호주에서의 일정은 마친다. 밤에 근처 편의점을 갔다. 코카 콜라가 우리와 다른 콜라가 판다. 빨간 뚜껑 : 클래식(오리지널) 흰색 뚜껑 : 바닐라 회색뚜껑 : 제로 오렌지 뚜껑 : 오렌지맛 이렇게 4가지가 판다. 진저비어로 무알콜인데 생강맛이 심하다.. 아까 편의점에서 사온 콜라 우리나라와 다르게 작은 사이즈도 판다. 호주에서 마시는 마지막 맥주 전원콘센트가 특이하다. 더 신기한건 대부분 콘센트의 스..

포트스테판 사막(Port Stephens Desert)을 갔다. 그런데 사막인지 해변인지 잘 모르겠다. 바로옆에 해변이 있다. 여기서 샌드 보드를 타게 된다. 사막인지 해변인지 헷갈리는 곳 낙타 투어도 있다. 메르스 조심하자.. 드디어 도착 여기를 보드를 타고 내려간다. 재밌지만 올라가는게 더 힘들다. 4번타니 퍼졌다. 다시 돌아가는 버스. 트럭을 개조한것 같다. 다시 보이는 낙타 해변가 근처는 모래 때문인지 바닷물이 빨갛다. 돌핀 크루즈(Dolphin Cruse)다. 근처 해안을 나가면 돌핀(돌고래)를 볼수 있단다. 내가 탄 배의 선장이다. 돌고래를 볼수 있었다. 전형적인 서양 해변 숙소를 돌아가는길이다. 호주도 기름값이 싼편이다. 휘발유 기준 1리터에 대략 1.57호주달러(약 1200원) 올리버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