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치킨(chicken)이 아닌 치킨의 왕이고 싶은 치킹(chiking)
여름입니다. 치맥의 계절이 왔네요. 저도 치맥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많은 업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 어떤걸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죠. 마침 집근처에 치킹(Chiking)이 생겨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치킨의 왕(Chiking)인 치킹(Chiking)이라는 의미로 만든 업체 같네요. 체인점인것 같은데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업체 입니다. 조만간 생기겠죠? 치킨의 가장 노멀인 양념반 후라이드반 양반 후반을 시켰습니다. 위와 같이 배달이 옵니다. 구성은 조촐합니다. 젓가락과 치킨세트 콜라 치킨 무 요즘은 후라이드 시키면 소스는 기본적으로 나오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네요. 그리고 티슈도 추가로 더 주었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메뉴판도 안보내주는 이런 센스 없는곳 같으니;; 치킹 쿠폰입니다. 15..
2013. 6. 14.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