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미륵산
2010. 1. 22. 16:59ㆍ여행/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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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직전에 올린 케이블카 포스트에 이어 바로 포스팅을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바로 미륵산이 입구가 나옵니다.
미륵산을 오를때 보니 그냥 처음부터 정말로 등산처럼 오르시는분들도 있고요.
대부분이 케이블카를 타고 와서 걸어 올라가는 방법을 택하고 있으신것 같네요..
처음부터 걸어올라가면 아마도 1,2시간정도 걸릴듯 하고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케이블카에서 내리고 약 15분정도면 정상에 올라갑니다.
다음뷰로 미륵산을 찾으니 바로 옆에 케이블카 승차장도 보이는군요..
위에서 보이는 저만큼은 걸어가시면 됩니다.
전망대로 가는곳입니다. 현재는 전망대는 공사중이라서 폐쇄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륵산 정상은 갈수 있어요..
케이블카로 내려서 저곳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가는중간에 행운의 동전이 있더군요. 저도 한번 던져봤습니다.
꽤 많은사람들이 던지셨더군요. 저도 던졌는데 참고로 한번에 들어갔습니다..ㅎㅎ
제 앞에 '인도'분도 있으시더군요. 가족끼리 여행을 왔다고 하시더군요..
짧은 영어로 몇마디 걸어봤어요..
약 10~15분정도 걸린다는 표지판..
가는중간에 야행식물에 관한 표지판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220m밖에 안남았군요.. -_-;;
위에서 말한 '전망대'는 현재 공사중이라서 가지를 못했습니다.
우측통행 하시래용..
가면서 알게 된것인데 '미래사'라는 곳도 있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통영에 있는 절이더군요..
이곳은 제가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혹시나 케이블카를 타게 될 일이 생기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중간중간에 전망대가 있는데 정말로 경치 좋습니다. 바다도 보이고 오오오오..
'박경리'씨의 묘소 전망쉼터가 있다고 하길래 누군가해서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 케이블카를 타고 가다보면 이 분 묘소가 보입니다..
날씨가 그럭저럭 좋아서 경치는 좋았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흐린듯;;
시야가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제가 타고온 케이블카가 멀리서 보입니다. 이렇게보니 귀엽네요..
드디어 정상..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요..
졸지에 여기서 사진 기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DSLR 들고 있는거 보더니 찍어달라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여러사람들 찍어줫다능;;
그중에 니콘 D90가지고 있는 여자두분 있으시던데 대략 난감;;
혹시나 그분들 이 글보시면 리플 남겨주세요!!
딱히 이름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언덕이 멋져서 찍었습니다.
내려 가는길입니다..
내려가는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지금은 가지 못하는 '한산대첩 전망대'인데요. 나중에 공사 끝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여기까지 미륵산 정상까지였습니다.
정말로 경치가 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확 트인 바다와 통영시내 등산하기에는 약간 낮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한번쯤 그냥 가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서 보이는 저만큼은 걸어가시면 됩니다.
전망대로 가는곳입니다. 현재는 전망대는 공사중이라서 폐쇄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륵산 정상은 갈수 있어요..
케이블카로 내려서 저곳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가는중간에 행운의 동전이 있더군요. 저도 한번 던져봤습니다.
꽤 많은사람들이 던지셨더군요. 저도 던졌는데 참고로 한번에 들어갔습니다..ㅎㅎ
제 앞에 '인도'분도 있으시더군요. 가족끼리 여행을 왔다고 하시더군요..
짧은 영어로 몇마디 걸어봤어요..
약 10~15분정도 걸린다는 표지판..
가는중간에 야행식물에 관한 표지판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220m밖에 안남았군요.. -_-;;
위에서 말한 '전망대'는 현재 공사중이라서 가지를 못했습니다.
우측통행 하시래용..
가면서 알게 된것인데 '미래사'라는 곳도 있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통영에 있는 절이더군요..
이곳은 제가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혹시나 케이블카를 타게 될 일이 생기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중간중간에 전망대가 있는데 정말로 경치 좋습니다. 바다도 보이고 오오오오..
'박경리'씨의 묘소 전망쉼터가 있다고 하길래 누군가해서 검색을 해보니..
실제로 케이블카를 타고 가다보면 이 분 묘소가 보입니다..
날씨가 그럭저럭 좋아서 경치는 좋았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흐린듯;;
시야가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제가 타고온 케이블카가 멀리서 보입니다. 이렇게보니 귀엽네요..
드디어 정상..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요..
졸지에 여기서 사진 기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DSLR 들고 있는거 보더니 찍어달라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여러사람들 찍어줫다능;;
그중에 니콘 D90가지고 있는 여자두분 있으시던데 대략 난감;;
혹시나 그분들 이 글보시면 리플 남겨주세요!!
딱히 이름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언덕이 멋져서 찍었습니다.
내려 가는길입니다..
내려가는길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지금은 가지 못하는 '한산대첩 전망대'인데요. 나중에 공사 끝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여기까지 미륵산 정상까지였습니다.
정말로 경치가 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확 트인 바다와 통영시내 등산하기에는 약간 낮은감이 없지는 않지만..
한번쯤 그냥 가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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