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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너리라(Winery)는 호주 와인 생산지에 갔다. 맥주도 판다. 바로앞에 보이는 맥주 4종 세트도 구매.. 신기하게 왼쪽 두개는 병이고 오른쪽 두개는 캔이다. 가격은 22 호주 달러로 기억한다. 와인 시음행사도 한다. 위에 4개 와인을 조금씩 마실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왼쪽 모스카토(moscato)가 가장 괜찮았다. 점심으로 먹은 스테이크.. 맛은 그리...

2018. 10. 11. 22:10
[여행] 호주 여행 5일차(1) : 렙타일파크(Reptile Park)

렙타일(Reptile) 공원에 갔다. 가격은 39호주달러 정도(약 3만원정도) 캥거루다. 내가 생각하는 캥거루와 많이 다르다. 캥거루는 막 뛰어 다닐줄 알았는데 닭둘기도 아니고 엉금엉금 네발로 기어다닌다. 여러종류의 파충류와 동물이 있다. 다시 본 코알라.. 코알라는 하루에 20시간은 잔다고 한다. 악어 뱀도 있고.. 도마뱀인데 사육사가 보인다.

2018. 10. 11. 22:03
[여행] 호주 여행 4일차(4) : 시드니 동부 해안(Sydney East Coast), 본다이 비치(Bondi Beach)

시드니 동부 해안인 본다이 비치(Bondi Beach)를 갔다. 여기 해변은 모래가 정말 곱다. 근처 카페에서 마신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더들리 페이지(durdley Page)라는 동네가서 시드니 동네도 구경한다. 갭파크(Gap park)라고 영화 빠삐용 장소라고 한다. 근처 울워스를 들렸다. 우리나라 양파링이 보인다. 1.7 호주달러(약 1400원) 애플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카드등이 보인다. 플레이스테이션 카드도 보인다. 아이스크림도 정말 싸다. 중간에 보인 코스플레이어들.. 무슨 복장인지는 잘 모르겠다. 마녀 컨셉인가??? 엄청 긴 자동차.. 울워스에서 산 과자와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친다..

2018. 10. 11. 21:54
[여행] 호주 여행 4일차(3)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하버브릿지(Sydney Opera House & Harbour Bridge)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가기전 성 세인트 메리 성당(St Marys Cathedral)을 들렸다. 예전에 유럽에서 본 성당보단 작았지만 서양풍 성당은 다 비슷한 이미지인듯.. 드디어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에 도착 200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 되었다고 한다. 옆에 하버 브릿지 앞으로 크루즈선이 보인다. 밑에는 오페라 바도 있고..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Habour Bridge) 는 세트.. 점심으로 밀리에로라는 한국 음식점에 갔다. 김치 찌개다.. 근처에 스타벅스가 보여 들어가보았다. 여러종류의 텀블러가 판매되고 있다. 많은 종류의 빵과 케이크 음료...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다.. 세븐일레븐도 보이고.. 드러그 스토어다. 컴퓨터 매장도 보인다. 뮤직컬 극장이다. 저지보이즈(JER..

2018. 10. 11. 21:46
[여행] 호주 여행 4일차(2) : Mrs 맥쿼리스 포인트 & 시드니 타워(Mrs Macquaries's Chair & Sydney Tower)

시드니 첫 일정은 맥커리스 포인트(Mrs Macquaries Point)다. 바로 앞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보인다. 맥쿼리스 체어로 유명하다고 한다. 조만간 출시될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행위 예술가다. 시드니 전경 시드니 타워에 올라간다. 생각보다 높진 않다. 바깥 전경... 한국까지 8,332km 바다와 어울려 장난감 같다.

2018. 10. 4. 21:02
[여행] 호주 여행 4일차(1) : 시드니(Sydney)로(골드 코스트 공항 Gold Coast Airport)

새벽부터 골드 코스트 공항에 갔다. 다음 목적지인 시드니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을 먹지 못해 공항내 헝그리 잭(Hungry Jacks)을 갔다. 시켜보니 첫번째 손님 와퍼를 시켰다. 버거킹(Burger King)이 호주에선 헝그리 잭(Hungry Jacks)으로 영업한다. 아침인데 엄청 손님이 많아 분주하다. 드디어 나온 와퍼 호주에선 버거킹이 대신 헝그리 잭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비행기 탑승할 시간이다. JetStar 항공사 비행기를 탄다. 호주 국내선이라 그런지 그리 크지는 않다. 여기서 약 1시간 정도 타고 가야한다. 항공기내에 일체 제공되는 품목이 없다. 모든것이 유료다. 비싸네... 맥주나 한잔 마실걸 그랬다. 드디어 시드니 공항 도착

2018. 10. 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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