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명함을 만들다.
첫 명함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영업직이 아니라 만들지 않았으나.. 주위 사람들 추천(?)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디자인을 하였는데 가격은 생각보다 싸네요.. 명함케이스도 주문하였고 앞에 제 이름이 들어가있습니다. 총 200매 주문을 하였는데 언제 다 돌릴련지;; 요즘 대세인 QR코드를 넣었고 폰번호와 이메일 블로그 주소도 넣었습니다... 색상은 최대한 단순하게 하여 파란색과 흰색 검은색 이렇게 3가지 색만 사용하였고 귀도리라는 명함 모서리를 동그랗게 만드는 옵션 넣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돌려야겠어요..ㅎㅎ
2012. 11. 10.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