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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번째 발자국(수정판) 090921

    2009.09.21
  • SLR클럽 1000점 돌파

    2009.09.21
  • 소매물도 여행 실패기 090919 -_-;;

    2009.09.19
  • 웬일로 보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이다플레이 -명함만들기-

    2009.09.19
  • 호식이 두마리 치킨 , 맥주 그리고 소주 090918

    2009.09.19
  • 녹차 삼겹살 뷔페에서 090918

    2009.09.18
다섯번째 발자국(수정판) 090921

블로그 기존의것을 수정을 하였습니다. 일단 가장 큰것은 기본폰트에서 -> 나눔고딕으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웹폰트를 사용하므로 IE시리즈에서만 제대로 보입니다. 그외 파폭이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할경우는 폰트가 원래대로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웹폰트를 테스트를 안해봤는데요.. IE사용자 중에서도 폰트가 나눔고딕으로 안나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로는 카테고리를 변경하였습니다. 솔직히 별차이가 없는것 같은데요.. 카테고리로 약간은 확실히 했습니다. 맨위에 '잡담'은 말그대로 저만의 헛소리나 이것저것 쓴 글입니다. 잡담도 있을수 있고 때로는 필요한게 있을수도 있겠네죠? 두번째 일상은 그냥 평소에 제가 이곳저곳 사진을 찍고 다니는데 그것을 올린곳입니다. 제 일상을 알수가 있는..

2009. 9. 21. 22:23
SLR클럽 1000점 돌파

얼마전에 777점 됐다고 글올린게 별로 안되었는데요;; 정확히 어제인데요. 무심코 로그인을 하니 어느샌가 1000점이 되어있더군요;; 지금은 좀 더 점수가 올라있습니다. 좋아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현재 그나마 가장 열심히 하는 사이트라서요.. 가입한지는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럭저럭 기분이 좋군요.. 원래 성격이 어떤곳에 한번 빠지면 열심히 하는 성격이라서 이곳도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네요..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는 덜하는편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가 아마 처음으로 강좌를 올려봤는데 나름 인기(?) 아닌 인기가 있었습니다..;; 강좌 덕에 친해진분들도 몇명 있었고요..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블로그에도 올려놨으니 한번쯤 봐주시길 바랍..

2009. 9. 21. 02:50
소매물도 여행 실패기 090919 -_-;;

오늘 정말로 큰맘먹고 소매물도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흐흠-_- 쉬는날인데 아침에 나름 일찍?? 일어나서 출발을 했습니다. 저는 미신을 잘 안믿는편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믿는편이군요.. 특히 아침에 까마귀가 우는것을 정말로 싫어해요.. 그날은 왠지??? 재수없는일이 생기거든요; 오늘 아침에 나가는데 까마귀가 저를 방갑게 맞아주더군요.. 저의 앞길에 왠지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순간이었습니다. 에휴-_- 버스시간보다 거짓말안하고 5분정도 먼저 도착을 했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서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버스가 떠났더군요..;; 덕분이 한타임 차 놓치고;; 어쨌거나 통영에 도착을 했습니다. 약 10개월만에 와본 통영 가는중간에 고성을 거쳐서 갔는데 공룡이 있길래 버스타고 가다가 급하게 찍었습니다. 그래..

2009. 9. 19. 16:20
웬일로 보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이다플레이 -명함만들기-

http://2daplay.net 나도 언젠가 나만의 명함을 만들테다..

2009. 9. 19. 00:28
호식이 두마리 치킨 , 맥주 그리고 소주 090918

방금전에 동기들과 함께 동기방에서 치킨에 맥주 그리고 소주 한잔하고 왔어요.. 이동네 와서 처음 먹어본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라는게 있더군요? 두마리에 17000원이라는 나름 저렴한 가격에 팝니다. 물론 이거보다 싼것도 팔겠죠? 진짜 맛있다고 하기보다는 그럭저럭 가격대 성능비로 먹을만 합니다. 덤으로 맥주하고 소주도 같이 마셨어요. 저는 술을 잘 못마셔서 맥주만 마셨고 나머지 동기 2명이 소주도 마셨네요.. 심도를 너무 얇게해서 그런지 몰라도 초점이 너무 적은 부분만 맞았네요.. 술마시면서 찍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신이 없었던듯;; 술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술자리를 좋아해서 종종 마시는편 입니다. 딱 맥주 4잔 마셔서 그런지 기분이 그리 나쁘지도 않고 딱 좋게 알딸딸한게 좋네요.. 절대로 꼬장 아님!!

2009. 9. 19. 00:23
녹차 삼겹살 뷔페에서 090918

얼마 있으면 이곳을 떠날 영택이와 함께 먹은 삼겹살.. 이제 얼마 있으면 보기 힘들겠구나.. 내가 있는곳이 막상 먹을곳이 없어서 괜시리 더 좋은거 못사줘서 미안한 하루..

2009. 9.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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