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년이 다 된 사진이네요..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입니다.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딱히 어디가서 찍은사진은 아니고 그냥 술집을 갔는데요.. 그곳 술집의 컨셉이 추억이더군요.. 예전의 포스터들도 많고 이것저것 볼것도 많았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칠판(일명 흑판)하고 분필도 있어서 낙서도 할수 있었고요.. 그냥 종종 추억을 되새길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태권브이도 제 세대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아마 최소 70년세대는 되어야지 알듯하네요.. 저도 들어봤긴 하지만 그리 감명깊게 본적은 없고 오히려 코난이나 은하철도999와 같은것이 더 기억이 남습니다. 요즘은 질좋은 애니와 만화와 같은 컨텐츠가 많이 생기지만 예전에 부족한 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는 다 추억이지만요..

오늘 들어와 보니 어느샌가 10000명이 돌파를 했군요.. 기분이 왠지 좋습니다. 어찌보면 그리 큰 방문자는 아니지만 제 첫번째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9월안에 만명을 돌파하자는 생각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습니다. 그동안 방문해 주신분들에게 정말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음목표는 5만명인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cruelmrk/60090553776

제가 참 좋아하는 웹튠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퍼왔네요.. 여기 Thanks 카테고리에 있는 BLUE하고 RED는 둘다 같은 작가분입니다. 밑에 링크 걸어놨으니 한번쯤 가보셔서 시리즈로 보셔도 될듯해요.. http://blog.naver.com/cruelmrk/60088730606

http://blog.naver.com/cruelmrk/60088302956

http://blog.naver.com/cruelmrk/6006867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