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야경
진주 야경을 찍었다.. 요즘은 그냥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것도 나름 괜찮네.. 근데 생각보다 힘들다.. 특히 삼각대의 무게는 많이 힘들다.. 그냥 보기에는 그리 무겁지는 않는데 메고 4,5시간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에휴.. 그래도 사진 찍고 나면 뿌듯하다.. 삼식이의 빛갈라짐이 예술이었던 사진.. 아직 부족하지만 기분 좋다.. Canon EOS 450D + SIGMA 30mm F1.4 EX DC HSM Manfrotto 190XProB + Manfrotto 488RC2 Midi Ball Head
2009. 3. 1.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