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유럽 크로아티아 스플리트(Split , Croatia) 방문시기 : 2016년 3월 중순 유럽 크로아티아 스플리트(Split , Croatia)를 간다. 유럽의 산은 대부분 돌산이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나무가 많이 안보인다. 도로상태로 썩 좋진 않다. 달마시안의 황홀의 꽃이라 부르는 스플리트 도착 해변가 도시다. 야자수로 보이는 나무가 많다. 기념품샵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이자 아드리아해 연안 최대의로만유적인 '디오클레티안 궁전 내부(Diocletian's Palace)'다. 궁전 식당인데 야외에서 먹을수 있다. 노천 카페 같다. 여러 유적 유럽은 고딕양식과 바로크양식을 영향을 많이받아 석조 건물이 많다. 연인들 그레고리우스 동상(Saint Gregorius of Nyssa,Gregorius..

방문장소 : 크로아티아 라스토케(Rastoke , Croatia) 방문일시 : 2016년 3월경 크로아티아에 라스토케라는 마을에 왔다. 폭포와 물로 둘러 쌓인 동네로 관광마을이다. 라스토케 안내지도(INFO MAP RASTOKE) 처음 소개처럼 마을주변이 강과 폭포로 둘려쌓여있다. 폭포와 물 멀리 보이는 다리가 입구 무료입장은 아니고 입장료를 내야한다. 마을 내부 많은 물 백조가 보인다. 방아간 같은곳으로 맷돌처럼 물의 흐름을 이용해서 곡식을 갈때 사용한다. 마을지도 홍수난듯한 마을 유럽 크로아티아 라스토케(Rastoke , Croatia)

방문한곳 : 유럽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 , Croatia) 방문일시 : 2016년 3월경 유럽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왔다. 멀리 기차역이 보인다. 유럽은 영어와 같은 알파벳을 쓰지만 잘 안읽힌다. 유럽의 길은 타일이 많다. 르노(RENAULT) 매장 당시 우리나라에 없는 클리오(CLIO)와 여러차가 보였다. 크로아티아 거리 크로아티아 도로 카페 유럽은 노상카페가 많다. 자그레브 대성당(Cathedral of Zagreb) 길거리에 사람들 부활절(EASTER)기간이라 계란 모형이 있다. 어디가나 보이는 비둘기 길거리 조성중 크로아티아 번호판 노천시장, 과일이 정말 싸다. 노천시장 거리 성 마르크 성당(Saint Mark's Square)으로 간다. 상점 성 마르크 성당(Sa..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도시 비엔나에 왔다. 비엔나 커피가 생각나는 곳이다. 고딕양식의 건축물이 많다. 거리에 사람들 곳곳에 동상 맥도날드(mcdonald's) 첨탑 자전거 전용도로 지상전철이라 할수 있는 트램으로 알고 있다. 트램길 대여용 자전거 비엔나 거리 역시 어디가나 스타벅스(Starbucks Coffee)가 있다. 주차된 차 Schottentor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 양식 건축물인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 된 성 슈테판 대성당(St. Stephen's Cathedral) 성당 외벽 게른트너 거리로 알고 있다. 성당내부에 들어가봤다. 성 슈태판 성당 내부 거리 길거리에 테이블 비엔나에 왔으니 커피한잔 특이한점은 생수를 같이 준다. 카페 가격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마차 거리..

장소 : 유럽 오스트리아 비엔나 쇤브룬 궁전(Schönbrunn Palace, Wien, Austria) 방문일자 : 2016년 3월 14일(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쇤브룬 궁전을 방문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황제의 수렵용 궁전이 있다고 하며 약 1천 400개의 방이 있다고 한다. 왕가의 궁전인만큼 굉장히 크다. 로코코 양식의 건물이라 한다. 부활절(Easter) 기간이라 곳곳에 달걀모형이 있다. 궁전 곳곳이 리모델링 되었는지 건물이 굉장히 새것이다. 정원 정원규모도 크며 관리가 굉장히 잘되어있다. 산책로도 잘되어있다. 근처에 마켓도 열려 구경도해봤다. 각종 기념품 사람이 많다. 먹을것도 많다. 부활절 달걀 관련 상품 나무 공예품 뭔지 모르겠는데 생고기인듯 커피 비엔나에 왔으면 비엔나..

장소 : 유럽 체코 프라하(Prague(Praha), Czechia) 방문일자 : 2016년 3월 13일(일) 유럽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 유럽 역사에 유명한 '프라하의 봄(PRAGUE SPRING)'이 일어난 구시가자 광장을 방문했다.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건물등 여러 시대별 예술건물이 많은곳이라고 한다. 당시 부활절(Easter) 기간이라 여러곳에 축제중이었다. 사람이 굉장히 많다. 관광지다 보니 여러나라의 사람과 인종들이 많다. 유명한 프라하 천문시계(Prague Astronomical Clock) 매 정각마다 울린다. 나도 정각 비슷하게 도착해서 곧 시계가 작동하는걸 보기위해 사람들이 엄청 몰려 있다. 시계 영상 구시청사 탑이 보인다. 부활절이라 부활절 관련 물건이 많이 판다.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