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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Blue Mountain) 국립공원을 가는날이다. 아침엔 어제 간 맥도날드를 갔다. 호주에서 보행자 신호등은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뀐다. 다시 온 맥도날드 우리나라엔 없는 마이티 맥머핀(Mighty Mcmuffin)을 먹었다. 가격은 9호주달러(약 7200원)로 우리나라 맥모닝 시리즈에 비하면 비싸다. 우리나라와 달리 아침에 햄버거도 판다. 현대 자동차 건물이 보인다. 이케아.. 드디어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도착 케이블 카를 타고 이동한다. 멀리 보이는 세자매(Three Sisters) 봉우리 이곳은 석탄층이 있고 과거에 광산이었다고 한다. 중간중간 광산의 흔적이 남아있다. 시닉 레일로드(Scenic Railroad) 이런식의 의자인데 경사길을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또 타보고 싶다. 시닉 스카..

2018. 10. 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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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스테판 사막(Port Stephens Desert)을 갔다. 그런데 사막인지 해변인지 잘 모르겠다. 바로옆에 해변이 있다. 여기서 샌드 보드를 타게 된다. 사막인지 해변인지 헷갈리는 곳 낙타 투어도 있다. 메르스 조심하자.. 드디어 도착 여기를 보드를 타고 내려간다. 재밌지만 올라가는게 더 힘들다. 4번타니 퍼졌다. 다시 돌아가는 버스. 트럭을 개조한것 같다. 다시 보이는 낙타 해변가 근처는 모래 때문인지 바닷물이 빨갛다. 돌핀 크루즈(Dolphin Cruse)다. 근처 해안을 나가면 돌핀(돌고래)를 볼수 있단다. 내가 탄 배의 선장이다. 돌고래를 볼수 있었다. 전형적인 서양 해변 숙소를 돌아가는길이다. 호주도 기름값이 싼편이다. 휘발유 기준 1리터에 대략 1.57호주달러(약 1200원) 올리버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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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1. 22:10
[여행] 호주 여행 5일차(1) : 렙타일파크(Reptile Park)

렙타일(Reptile) 공원에 갔다. 가격은 39호주달러 정도(약 3만원정도) 캥거루다. 내가 생각하는 캥거루와 많이 다르다. 캥거루는 막 뛰어 다닐줄 알았는데 닭둘기도 아니고 엉금엉금 네발로 기어다닌다. 여러종류의 파충류와 동물이 있다. 다시 본 코알라.. 코알라는 하루에 20시간은 잔다고 한다. 악어 뱀도 있고.. 도마뱀인데 사육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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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 해안인 본다이 비치(Bondi Beach)를 갔다. 여기 해변은 모래가 정말 곱다. 근처 카페에서 마신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더들리 페이지(durdley Page)라는 동네가서 시드니 동네도 구경한다. 갭파크(Gap park)라고 영화 빠삐용 장소라고 한다. 근처 울워스를 들렸다. 우리나라 양파링이 보인다. 1.7 호주달러(약 1400원) 애플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카드등이 보인다. 플레이스테이션 카드도 보인다. 아이스크림도 정말 싸다. 중간에 보인 코스플레이어들.. 무슨 복장인지는 잘 모르겠다. 마녀 컨셉인가??? 엄청 긴 자동차.. 울워스에서 산 과자와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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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가기전 성 세인트 메리 성당(St Marys Cathedral)을 들렸다. 예전에 유럽에서 본 성당보단 작았지만 서양풍 성당은 다 비슷한 이미지인듯.. 드디어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에 도착 200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 되었다고 한다. 옆에 하버 브릿지 앞으로 크루즈선이 보인다. 밑에는 오페라 바도 있고..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Habour Bridge) 는 세트.. 점심으로 밀리에로라는 한국 음식점에 갔다. 김치 찌개다.. 근처에 스타벅스가 보여 들어가보았다. 여러종류의 텀블러가 판매되고 있다. 많은 종류의 빵과 케이크 음료...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다.. 세븐일레븐도 보이고.. 드러그 스토어다. 컴퓨터 매장도 보인다. 뮤직컬 극장이다. 저지보이즈(JER..

2018. 10. 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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