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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2012.06.26
  • 근대사의 아픔 민족의 비극의 상징 노동당사를 가다.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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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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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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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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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2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조선대학교 장미축제 광주에 있는 조선대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장미 축제를 하고 있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장미축제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아직 치우지 않고 전시해 놓은것을 보고 왔습니다. 장미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종류별로 많고 색깔도 참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구역별로 장미별로 배치를 해놨는데 종종 사람 이름으로 되어있는게 있는데요.. 장미 기증자 이름으로 한것이라고 합니다. 장미 축제가 끝난 상태여서 그런지 장미 상태는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장미의 꽃말과 선물의 의미가 색깔별로 다 틀리더군요. 대학교에서 하는 축제 중 이런식의 축제가 있다는것이 나름 색다르기도 했습니다.

2012. 6. 26. 19:21
근대사의 아픔 민족의 비극의 상징 노동당사를 가다.

근대사의 아픔이자 민족 비극의 상징 노동당사 우리나라는 아직 분단 국가입니다. 아직 100년도 안되는기 전에 나라의 아픔과 슬픔이 많았죠. 그리고 분단의 아픔등 한민족에게는 큰 아픔의 세기가 아니었나 봅니다. 그중에서도 근대사의 상징물인 노동당사를 가보았습니다. 예전에 군생활을 철원에서 하여서 종종 가보았던곳 하나인데요. 이렇게 다시 찾아가보니 기분이 색다르더군요. 예전에 혹한기 행군때 노동당사 앞에서 밥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민통선 바로 앞에 노동당사가 있습니다. 노동당사에서 바로 옆쪽에 민통선 초소가 있을정도로 북쪽입니다. 원래는 38선 이북에 있어서 6.25 이전에는 북한의 땅이었던 이곳에 북한 조선노동당에 의해 만들어졌다가 6.25 이후로 우리나라가 수복함에 따라..

2012. 1. 25. 12:11
해운대

오랜만에 찾아간 해운대.. 하지만 가볼때마다 무언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2011. 12. 8. 00:21
창선 삼천포대교 일출을 감상하며.. 그리고 사천초양휴게소

삼천포대교 일출 오랜만에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일출 사진은 처음이라서 나름 만발의 준비를 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일출 시간이 7시로 되어있었는데 나름 불신(?)과 자리 선정을 위해서 너무 빨리 일어난건지 몰라도 5시부터 일어나서 주접을 떨고 6시에 도착을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한시간동안 추위에 떨었네요.ㅋ 위에 사진은 창선 - 삼천포 대교 입니다. 창선과 삼천포를 잇는 다리로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에 뽑혔다고 하네요. 제가 여기를 처음 가본게 2007년도였는데요. 그때는 밤에 불을 키던데 요즘은 에너지 절약으로 인해서 가로등 몇개만 켜서 안타깝긴 하네요 =0=ㅋㅋ 저는 창선에서 삼천포를 넘어오는 중간에 있는 '사천 초양휴게소'에서 찍기로 했습니다. 휴게소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작지..

2011. 11. 20. 15:22
가을 경치를 보고 여과활동도 할수 있는 울산문수구장을 가보자~

울산문수 운동장을 다녀오다. 울산에 문수구장을 가보았습니다. 문수구장이라고 말을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울산에 있는 이 문수구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치룬 울산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구장이 같이 있습니다. 실내수영장도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장 테니스장, 풋살경기장 그리고 야외공연장등 시민들의 여과를 즐길수 있는 시설들이 있는곳이네요. 위에 사진은 실내수영장입니다. 울산시민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사용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이런것이 있다는 점은 참 좋은거죠. 수원월드컵 경기장은 그곳에 월드컵 경기장만 있는데 이곳 울산 문수구장은 여러가지 경기장이 있어서 색다르기도 하네요. 하긴 부산에 월드컵 경기장 아니 정확히 따지면 아시아드 경기장이라고 해야하겠네요? 이곳도 사직에 있어서 여러가지가 뭉쳐 있으..

2011. 11. 12. 22:41
해운대보다 더 정이 가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다 지스타2011의 충격적인 결과(http://www.shadowneo.net/554)를 뒤로한채 근처에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보았습니다. 저는 해운대보다 이곳 광안리를 더 좋아합니다. 밤에는 광안대교가 있고 매년 불꽃축제도 하고 이것저것 괜찮은게 많은것 같아요. 물론 해운대도 국제 영화제를 하긴 하죠. 밤에만 가보던 광안대교와는 달리 낮에는 광안대교를 처음 가봐서 많이 색다르더군요. 밤에는 화려함이 있다면 낮에는 정숙함이 있다고 하고 싶네요. 제가 간날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무섭더군요. 마침 어떤분께서 노를 저어서 가시는중 어느 바다와 다를것 없이 파도가 반복되고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간날은 어찌나 더운지 11월이지만 핵핵되면서 있었네요. 광안대교입니다. 밤에만 보다가 ..

2011. 11. 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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