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치맥을 빼먹을수 없죠?? 얼마전에 치맥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한번 사진 찍어봅니다. 참파닭이라고 제가 사는 동네쪽에만 있는 브랜드 같네요.. 물론 다른지역에도 파닭이라는 메뉴가 있긴 한데 '참파닭'이라는 브랜드는 여기뿐인듯 해요.. 치킨과 파의 조합은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아삭아삭하는 파의 맛과 치킨의 조합은 나름 먹을만 해요.. 종종 잘못 잘려서 그런지 몰라도 파향이 너무 독해서 먹다보면 눈물을 흘릴때도 있어요.. 참파닭의 장점은 콜라는 무조건 1.25L짜리(업소용) 코카콜라로 줍니다. 저는 펩시보다는 코카콜라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대부분의 닭집은 500ml나 캔으로 펩시를 주는곳이 보통이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일단 닭과 순살치킨이 있는데 기본메뉴는 순살입니다... 물론 뼈가..

故노무현 대통령 생가 봉하마을 故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였던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한때 우리나라 제16대 대통령이시기도 하면서 현재는 고인이 되신분이 사셨던 봉하마을입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정치색은 전혀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그런식의 이야기는 없으며 또한 그런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꼭 이런것에 목숨거시는분들이 있어서 미리 말씀 드립니다. 그냥 제 시선에서 본것만 적을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봉하마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유명한곳이라서 가까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외지에 있더군요. 버스가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차가 없다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합니다. 마을은 굉장히 조용하고 외졌지만 유명한곳이니 만큼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곳이..

이번에 블랙박스(http://www.shadowneo.net/622)를 순정스위치 작업을 하면서 배선도를 그려보았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참고로 오픈마켓에서 스마터플러스(SMARTER+)라는 제품을 사면 동시에 네비와 블박이 제어가 됩니다. 블박같은경우는 2채널과 1채널중에서 네비가 1개가 붙어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죠.. 단점은 ON/OFF스위치가 없어서 직접 달아야 하는데 이럴때 바로 순정스위치를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나 ON/OFF 스위치가 달린것을 살려면 파워매직프로시리즈가 편한것 같기도 하네요.. 순정스위치로 하면 깔끔하게 할수 있다는 장점이죠.. 제가 블랙박스 포스팅에도 올렸던 사진인데 원래 오른쪽 3번과 4번 스위치는 없었던것을 저는 만들었습니다. 3번은 네비게이션 제어스위치이고 4..

블랙박스 구입(ITB-100HD)후 첫 운행으로 돌아다니다가 사고현장을 보았습니다. 약 6중충돌 같은데요.. 신기하네요.. 동영상과 사진한번 올려봅니다. 꽤 많이 난것 같은데 아무도 다치지 않았길 바랍니다.

블랙박스 필요성으로 인해 직접 DIY를 했습니다. 블랙박스는 아이트로닉스 아이패스 ITB-100HD으로 풀HD, 내장GPS가 특징입니다. 전방 후방 1*2=2채널로 설치 했습니다. 엔진룸을 열고 배터리를 탈거합니다. 단자 장탈 순서는 (-) -> (+)이며 장착순서 역순인 (+) -> (-)입니다. 반드시 순서를 지키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엔진룸을 열고 배터리를 탈거합니다. 단자 장탈 순서는 (-) -> (+)이며 장착순서 역순인 (+) -> (-)입니다. 반드시 순서를 지키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 마이너스 단자를 뺀후 차량과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수건으로 덮었습니다. 왼쪽이 기존 순정배터리이고 오른쪽이 새로 산 배터리입니다. 기존 배터리 열보호커버 일명 배터리 인슐레이션 크기가 작아..

살다보면 종종 자신과 같은것을 보게 되죠??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사람 그리고 같은 폰을 쓰는 사람.. 이것저것 같은 사람들.. 그중 가장 많이 보는것이 바로 폰입니다.. 제가 2010년에 사용한 갤럭시S는 주위에 정말로 많이 사용을 했죠.. 지금 사용중인 갤럭시S3도 주위에서 많이 사용중입니다.. 또한 제가 타고 다니는 아반떼MD도 정말로 많이 타고 다니죠.. 하필 제가 흰색이라서 더욱더 많죠-_-ㅋ 길거리 돌아다니면 정말로 많이 봅니다. 집앞 주차장에도 현재 보면 3,4대는 있어요.. 그만큼 많은 차.. 하지만 같은 차, 같은 색, 같은 번호판의 차를 본다면?? ㅎㅎ 제가 얼마전에 제 차와 같은 차, 같은 색, 같은 번호판의 차를 본적이 있습니다. 제 후배나 몇몇사람들의 번호는 쉬운번호라서 같은번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