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벡스코를 다녀왔습니다. '공포. 과학 체험전'이라는곳을 다녀왔습니다. 여기를 다녀온지는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2011년 8월 28일) 지금은 이미 전시회가 끝났고요. 다른것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벡스코입니다. 언제가도 비슷한것 같네요. 항상 전시회 같은것을 하고 이것저것 행사가 많은곳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볼거리가 많은곳이기도 하죠. 가장 오른쪽 3관이라고 해야하나요? 이곳에서 '공포.과학 체험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것을 보러 간것은 아니고 벡스코를 지나가다가 무언가를 하고 있길래 구경하러 온것이라서 이 전시회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고 갔습니다. 입구입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고 아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가족끼리 온 일행들이 많았고요. 연..

헌혈을 한지 어느덧 30번이 넘었네요.대한적십자사에서는 헌혈을 한사람이 30번을 하게 되면 은장을 수여를 합니다. 그리고 50번은 금장인가?? 어느덧 제가 30번을 하게 되어서 은장을 받게 되었네요 헌혈을 취미로 하면서 첫번째 목표를 먼저 세웠네요. 30번은 5월에 달성하였으나 이제서야 받게 되었습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6월 30일 이전에 30번을 채운사람들에게 일괄적으로 훈장을 지급을 하였는데.. 올해부터 30번이 넘으면 언제든지 받을수 있게 하였더군요. 바쁘다는 핑계로 받지 않고 있다가 오늘 받아오게 되었습니다. 간김에 헌혈도 한번 하였고요.. 받는 장면도 찍을려고 하였는데 직원분들이 반대하는 탓에 받지는 않고요. 훈장물품만 사진으로 올려요. 위와 같이 종이백과 맨오른쪽 은장과 가운데 포상증과 위에 ..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 뭐 이런저런일도 많았지만 게으르다고 말할수밖에 없는것 같군요.. 6월 12일 일요일에 사직 구장을 다녀왔습니다..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다니.. ㅠㅠ 그것도 익사이팅존을 드디어 가보게 됩니다. 익사이팅존이란 가장 가까운곳이라고?? 할수도 있고.. 그리고 가장 위험한곳이라고도 할수가 있죠.. 다른곳보다 비싸긴 해도 이번기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한시간정도 일찍 갔더니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화 이글스팀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 시간이었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경기 시작하기전에 그라운드 상태도 정비도 하고 있네요.. 자이언츠 마스코트인 피니인가?? 가까이에 왔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을듯.. 투수 강민호가 앞으로 지나가고 ..

새로만든 워터마크 입니다. 그동안의 워터마크가 그리 마음에 안들어서 이렇게 만듭니다.

그동안 업데이트를 잘 안했던 사진을 몰아서 올립니다. 폰으로 찍은 사진은 잘 안올리는데요.. 안올리기는 아까워서 한번 올려요.. 예전에 했던 회식.. 사람이 8명에서 먹었는데 한사람당 2인씩 먹었네요. 소주는 그리 안 마셨네요.. 먹는 사람만 먹고 안먹는 사람은 안먹으니.. 저도 이날 소주 2잔인가 밖에 안먹었네요.. 원래 잘 안먹거든요. 얼마전에 선배들과 계곡가서 먹었던.. 고기.. 제가 해산물을 그리 안좋아해서.. ㅎㅎ 그래도 참 맛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봉사활동가서 본 강아지.. 참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손도 주더군요..ㅎㅎ 선배 아들래미 돌이라고 돌린 떡.. 제 책상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컵은 얼마전에 구입한 크리스피 도너츠 컵.. 한달전쯤인가 먹은 홍합짬뽕.. 참 맛있게 먹었네요.. ㅎ..

2011 프로야구 개막!! 2011년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이것을 놓칠수 없는 저는 개막전을 예약을 하였죠.. 2011년도 1위부터 4위까지에게 개막전을 홈으로 할수 있는 기회를 줬다네요. 개막전은 2011년 4월 2일 토요일에 개막전을 하였습니다. 작년 1위인 SK의 홈구장인 인천 문학구장.. 2위인 삼성 홈구장인 대구에서 해야하는데? 이건 신기하게 광주에서 했어요. 3위 두산 홈구장인 잠실 4위 롯데 홈구장인 사직에서 하였네요.. 전 롯데 팬이기에 당연히 사직구장을 갔습니다. 삼성 홈구장인 대구에서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개막전이니 만큼 기대가 컸어요. 전구장 매진이라고 하니 그 열기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밖 이야기 역시나 경기전에는 경기장밖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