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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3
  • 1초의 찡그림 2011년 첫 헌혈!!

    2011.01.02
  • 2011년 새해 (2011년 1월 1일) 삼천포를 가다..

    2011.01.02
  • 나의 탁구 생활(티모볼 ALC + 오메가2)

    2010.12.20
  • 탁구라켓 구입~!~!

    2010.12.07
  • 함께 있을때 두려운것이 없었다. 군용 쌀건빵!!

    2010.11.21
워터마크

올해 2011년이니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점점 단순해 지고 있네요.. 단순해지는게 그런데 더 좋은것 같습니다. 한동안 이것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물론 중간에 바꿀수도 있어요..ㅎㅎ

2011. 1. 3. 00:44
1초의 찡그림 2011년 첫 헌혈!!

2011년 1월 2일 즉 오늘이죠?? 올해도 저는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1월 1일부터 할수 있었는데요.. 1월 1일은 부산 몇곳을 빼고 대부분의 헌혈의 집이 쉰다고 해서.. 첫 개장일인 1월 2일에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역시나 진주 헌혈의 집에 갔습니다.. 이곳도 하두 자주 가서 포스팅을 하기도 참 뭐하지만;; ㅎㅎ 2011년 첫 헌혈자가 되기 위해서 오전 10시에 오픈인데요.. 9시 50분쯤에 미리 갔습니다. 밖에서 처음으로 찍어보는 진주 헌혈의 집이군요.. 저는 여기가 친절하고 편해서 멀어도 이곳으로 오는편 입니다. 작년(2010년)에 했던 헌혈중 2번인가 3번 빼고 다 여기서 했어요..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는한 이곳에서 할 예정입니다. 들어가서 잠시 기다렸죠.. 오 헌혈 가능한 연령이 ..

2011. 1. 2. 22:44
2011년 새해 (2011년 1월 1일) 삼천포를 가다..

잘지내시는가요?? 최근 블로그 포스팅을 잘 안하였는데요.. =0=;; 참 오랜만에 씁니다. 어느새 2011년 1월 1일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2010년에 안좋았던일을 다 잊어버리고.. 새 기분으로 모든것을 다시 시작하는것도 좋겠죠?? 저는 항상 새해에 삼천포를 갑니다.. 물론 안간적도 있고요 =0= 몇년전에 생긴 버릇인데 올해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구제역 원래는 항상 1월 1일에 삼천포 대교에서는 해맞이 축제를 합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구제역으로 인해서 취소가 되었더군요.. 현재 나라문제로 크던데 빨리 해결 되길 바랍니다. 삼천포 수산물 시장 삼천포 수산물 시장을 먼저 가보았습니다. 가보면 비린내로 진동하는곳이죠..ㅎ 그래도 수산물 시장의 나름 매력과 재미가 있죠. 싱싱한 해산물이 많은곳..

2011. 1. 2. 22:15
나의 탁구 생활(티모볼 ALC + 오메가2)

얼마전에 산거지만 그냥 ㅎㅎㅎ 블레이드 버터플라이 티모볼 ALC 쉐이크 핸드용.. 싸구러 완제품 쓰다가 처음으로 사 본 라켓.. 카본이 들어있어서 잘나가긴 하지만.. 카본치고는 잘 안나간다.. 덕분에 카본치고는 컨트롤이 잘되는 라켓... 울림이 약간 있어서 처음에는 약간 적응이 안되는 라켓.. 치면 손에서 약간 떵떵 거리는 맛이 난다... 다른 라켓이 칠때 '딱딱이'라면 이것은 '떵떵이'?? 치다보니 적응되어서 이제는 마음에 든다.. 사람마다 다 선호하는게 달라서 뭐가 좋다 나쁘다고 할수는 없다.. 스피드 5점 만점에 4점.. 컨트롤 5점 만점에 3점짜리 라켓.. Mid Fast에 SOFT 컨트롤.. 카본인데도 SOFT라니..ㅎㅎ 첫 라켓이니 정말로 잘써야지...ㅠㅠ 오메가2 2.0 사용중.. 앞뒤 적색..

2010. 12. 20. 00:27
탁구라켓 구입~!~!

아 드디어 감격적인 날이 왔습니다..ㅠㅠ 제가 드디어 탁구를 시작한지 약 4개월만에 탁구라켓을 구입했네요. 그동안은 탁구장에 있는 탁구라켓을 사용을 했지만.. 날로(?) 번창하는 실력에 맞지 않는 장비라 이번에 큰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비싸서 큰 출혈이 있지만-ㅅ-;; 당연히 잘써야겠죠?? ㅠㅠ 탁구라켓과 케이스등을 샀습니다. 가격 차이가 있길래 2개의 쇼핑물에서 사서 박스가 2개가 왔네요. 탁구 블레이드는 버터플라이(Bufferfly)사의 티모볼(TIMO BOLL) 시리즈 중 하나인.. ALC로 샀습니다. 나름 공격형 블레이드로 저한테 잘맞길 ㅠㅠ 러버는 제가 쉐이크 라켓을 사용하기 때문에 앞뒤로 엑시옴(XIOM)사의 오메가(OMEGA)2를 앞뒤 2.0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당연히 색은 앞은 ..

2010. 12. 7. 18:32
함께 있을때 두려운것이 없었다. 군용 쌀건빵!!

군생활을 하신분들이라면 당연히 건빵에 대한 추억이 있을겁니다.. 물론 군생활을 안하신 여자분들도 많이 들어보시거나 접했을 겁니다. 건빵은 실제로 과자라는 개념보다는 음식(?)이라는 개념이 강합니다. 전시에 밥대신 먹을수 있는 증식용이라고도 불리죠.. 군대 갔다 오신분들이라면 한번쯤 드셔보셨을 군용 건빵!! 요즘은 쌀건빵으로도 나오더군요.. 한번 사진 올려봅니다.. 오 그 찬란한 포스.. 함께 있으면 정말로 두려울것이 없는..(정말??) 쌀건빵 3봉지를 득했습니다... 그도 유명한 군용!! 그것도 별사탕첨가의 포스에 모두들 무릎을 꿇습니다.. 흑.. 졌다.. ㅡㅜ 증식용이다보니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약 40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죠.. 한봉지를 드시면 대략 한끼정도의 식사를 하는겁니다. 그러니..

2010. 11.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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